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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쳤는지 한쪽 귀가 살짝 접힌~

건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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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쳤는지 한쪽 귀가 살짝 접힌~
건강하기를~
할머니 같은 분이 밥을 주시는 것 같은데 짬밥도~
그래도 잘 먹는 ㅎㅎ
밤에는 또 다른 삼색 길냥이가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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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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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닝겐이다~
츄르있냥~
없는데 왜 자꾸 다가와~
두리번
두리번~
알고보니 두 마리였던~
안녕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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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들어온 고양이로 보이는~ 전보다 빠르게 밖에 나왔네요.
세입 고양이 가족
겨울이 되면 어딘가의 통로를 통해 지붕 밑 공간으로 고양이가 들어와서겨울을 나고 나갑니다. 종종 발소리가 나긴 하지만 봄이면 나가니 냅뒀는데올해는 새끼까지 끙끙거리고 낳은데다 새끼
anngabriel.egloos.com
어미는 빨리 떠난 듯~
어릴 때만 냐옹하다가 커서는 사람에게만 한다는게 신기했던~ ㅎㅎ
잘 살아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