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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용으로 사본 피코크 슬라이스 햄입니다.

훈연이라기엔 깔끔하니 햄 맛이고 사각형 햄을 간편하게 가공한 것치곤 가격이 비슷하니 괜찮은~

익혀 먹지 않아도 깔끔해서 괜찮았네요. 물론 구우면 더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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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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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로 나와 샌드위치 용으로 사 본 슬라이스 햄입니다.

국내산 돼지고기에 주부 9단 제품이라 질러 본~

생각보다 풍미는 적고 깔끔 단백하니 부담 없는 게 괜찮지만 어떻게 보면 좀 심심한 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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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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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햄 용으로 마트에서 한번 구입해 본 노엘의 하몽 세라노입니다.

 




가격은 역시 비싼 편이지만 프로슈토 류를 좋아하는지라 하몽도 질러봤는데 한 겹씩 포장되어 있는 게 좋던~

 




맛은 생각보다 무난하달까 풍미가 가득한 느낌은 아니네요. 맛은 있지만 먹어봤던 프로슈토에 비해서 가볍게 다가와 애매한 포지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트 거라 그런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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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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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하길래 사 본 피코크의 떡갈비입니다. 직화구이풍이라고~

 




돼지고기에 소고기를 섞어 만들었고 냉동상태에서 바로 구우면 완성이라 간편하네요.

 

 



사실 몇 번의 실패가 있어서 손이 잘 안 가는 품목인데 평이 괜춘해서 지른~

 




근데 정말 생각보다 괜찮네요. 고기도 탱탱하고 적당히 달달해서 맛있습니다. 약간 덩어리 햄에 가깝다는 인상은 있지만 이 정도면 간편하게 먹으려 사기엔 딱 좋을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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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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