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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포토티켓이 많이 생겨서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로 도배~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거지

개과천선 특공대였던 전작(?)에 살짝 발을 걸친 후속작이 나왔는데~마블 작품인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의 제임스 건을 감독으로 데려와서그런지 진짜 마음에 들게 찍었네요.이제서야 수어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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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위도우 랑종, 킬러의 보디가드2, 모가디슈~ 나릴야 군몽콘켓은
한국활동도 계획하는 것 같던데 과연 외국인 홍수에서 살아남을지~

 

 

[블랙 위도우] 바튼 터치

얼마만의 마블 영화인지~ 페이즈 3의 진정한 마지막같아 좋았네요.코로나 등으로 너무 연기되긴 했지만 그래도 꽤 잘 나왔습니다.다른 작품들과 시대를 맞추기 위해 90년대인건 좀 오버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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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종] 재는 재로

곡성의 나홍진 제작과 셔터의 태국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의 조합으로기대를 모은 공포영화 랑종입니다. 랑종 자체가 무당이란 뜻으로Medium이란 영제에서 옛 미드가 생각날만큼 뼈대 내용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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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의 보디가드2] 사랑 가득한 데이트 무비

구강 액션이 화려했던 전작에 이어 이번엔 사랑 넘치는 데이트 무비로돌아온 킬러의 보디가드2입니다. 여전히 언변도 대단하지만 4차원의뇌구조들만 모아놔서 진짜 뇌절잌ㅋㅋㅋ 정줄놓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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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어쩔 수 없이

익무 시사로 보게 된 영화인데 사실 코로나로 밀렸다는 것만 알았다가소말리아의 모가디슈에서 북한과 남한 대사관이 힘을 합쳐 내전에서탈출하는 실화내용인걸 보기 직전에 인지하며 류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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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노매드 랜드, 다크 앤 위키드까지~

 

 

[양들의 침묵] 협력물의 교본

미드에 클라리스라는 작품이 방영되는데 양들의 침묵에서 바로 이어지는내용이라 찾아보게 된 양들의 침묵입니다. 신고전으로서 안보긴 했지만워낙 이미지는 연상되는 작품인데 역시 직접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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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랜드] No Mad

노매드라지만 사실 전부터 쓰이던건 노마드일텐데 표기법이 바뀐건지노매드랜드라니 제목부터 좀 다르게 와닿았던 작품입니다.영화는 단순한 경제의 몰락이 아닌 석고보드의 문제점이 밝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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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앤드 위키드] 유린

홍보에 우선 유전을 내세우고 있는데다 로튼평도 나쁘지 않아서기대했던 공포영화 다크 앤드 위키드로 익무 시사로 보게 되었습니다.사실 서양 공포는 찝찝한 동양 공포물과 달리 귀신적인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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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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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워낙 좋았고 포스터도 히어로물(?)답게 뽑힌~ ㅎㅎ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이거지

개과천선 특공대였던 전작(?)에 살짝 발을 걸친 후속작이 나왔는데~마블 작품인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의 제임스 건을 감독으로 데려와서그런지 진짜 마음에 들게 찍었네요.이제서야 수어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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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마크는 피스메이커로 받았는데 영화를 보고나니 마음에 들어서
괜찮은~ ㅎㅎ

 

 

 




스탬프는 저번엔 글씨만 있어서 안찍었는데 이번엔 로고도 만들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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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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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괜찮았지만 포스터 디자인은~ 아이맥스 폰트야 어쩔 수 없어도
이미지 선택이 ㄷㄷ

 

 

[블랙 위도우] 바튼 터치

얼마만의 마블 영화인지~ 페이즈 3의 진정한 마지막같아 좋았네요.코로나 등으로 너무 연기되긴 했지만 그래도 꽤 잘 나왔습니다.다른 작품들과 시대를 맞추기 위해 90년대인건 좀 오버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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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도 거대하게 만들어준~

 

 





스칼렛 요한슨 버전 블랙 위도우의 마지막을 제대로 보여줘 좋았네요.

 

 

 




리부트하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기대되는~ 총같은 것도 비치하고
영화관마다 다양하던 ㅎㅎ

 

 

 




꽃다발같은 사랑을 했다 부스에는 꽃다발이 비치되어 많이들 찍던~

 

 

 




조화 퀄이 꽤 좋아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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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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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특공대였던 전작(?)에 살짝 발을 걸친 후속작이 나왔는데~
마블 작품인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의 제임스 건을 감독으로 데려와서
그런지 진짜 마음에 들게 찍었네요.

이제서야 수어사이드란 명칭에 걸맞는 B급 막가파 영화랔ㅋㅋㅋㅋ
진짜 감독이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만든 듯한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취향을 많이 타겠지만 가오갤이 잘 맞는다면 추천할만 하고
빵빵 터지면서 눈도 즐거운 영화라 너무 좋은 작품입니다. 굿굿~

쿠키로 후속도 나와줄 것 같은데 DC가 이렇게만 해준다면~ 싶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과천선 특공대

포스터같이 R등급 스타일을 기대하고 봤지만(물론 시작부터 악평(?)들 때문에 기대를 접긴했;;)15세 관람가가 왜 나왔는지도 모르겠던..........잘 쳐줘도 12세면 충분했을 영화전체적으로 무게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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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Friends are Family

가오갤 1편을 너무 재밌게 봤던지라 기대를 안하고 볼 수가 없었는데도아주 만족스럽게 봤네요. 2편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정도라~ ㅠㅠ)b물론 워낙 B급 스타일을 좋아해서 ㅎㅎ가족영화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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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팀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미끼팀이자 수어사이드 시뮬을
제대로 돌려주기 위한 씬이라곤 해도 너무 막장이었ㅋㅋㅋㅋㅋㅋㅋ

캡틴 부메랑(제이 코트니)을 위시해 마지막에 살아난 위즐까짘ㅋㅋ
TDK는 뭔가 했더니 분해조립맨인데 무쓸모곸ㅋㅋㅋ 다들 뭐얔ㅋㅋㅋ

피칠갑이나 부제 센스들도 그래픽 노블같아 마음에 들고 최고~~

 

 





그에비해 B팀은 확실한 목표가 있어서인지 다들 확고한 능력이 멋진~

그와중에 블러드스포트(이드리스 엘바)와 피스메이커(존 시나)가
서로 겹친다고 디스하는 것부터 마지막 결투샷까지 연결되는게 크~

사실 심장이 어쩌고 할 때 릭 플래그(조엘 킨나만)의 심장이 나왔던지라
당연히(?) 플래그일줄 알았는데 피스메이커였을 줄이야~ 후속을 빨리~

 

 

 





그리고 제일 좋았던 것 중 하나가 할리 퀸(마고 로비)이 진짜가 된 것~
사실 전편에선 그냥 예쁜 돌아이 캐릭터에 가깝게 매끈해서 아름답지만
캐릭터적으론 별로였는데 여기선 확실하게 신체 능력을 잘 표현하게
연출해내서 슈퍼물이지만 그정도의 파워도 같이 보여줬네요.

그렇다보니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꽃을 휘날리는 광년이로 되는 것도
최고였곸ㅋㅋㅋ 특히 루나(후안 디에고 보토)를 날려버릴 땐 진짴ㅋㅋㅋ
전개가 미쳐 돌아가는겤ㅋㅋㅋㅋㅋㅋㅋ 다시금 빠질 수 밖에 없었네요.

 

 

 




아재 패션들 진짴ㅋㅋㅋ 실수로(?) 반군들 다 죽이는 것도 그렇고
확실히 빌런 조합인걸 내세워서 좋네요. 물론 이드리스 엘바는 돈으로
암살하는 캐릭터라 좀 다르긴 해서 또 마음에 들고~ 플래그도 살려줘~

 

 





킹 샤크(실베스터 스탤론)이자 나나우에도 빵빵 터지는겤ㅋㅋㅋㅋ
처음부터 내기할 때 신의 일종이 언급되는 것 부터 좋았는데 이정도로
튼튼하고 멍청하고 댕댕할줄이얔ㅋㅋㅋ 해파리 괴물들도 그렇곸ㅋㅋㅋ

힘은 모르겠지만 단단함과 체력은 진짜 최고인 듯ㅋㅋㅋㅋㅋㅋㅋ
질겅질겅 씹어대며 냠냠거리는거 도랐ㅋㅋㅋㅋㅋ 이렇게 막가낰ㅋㅋㅋ

 

 

 




폴카-닷 맨(데이빗 다스트말치안)은 너무 짠하면서도 외계 바이러스가
언급될 때부터 키가 될 줄 알았는데 그렇게 갈 줄이야 ㅜㅜ

안티 마더 콤플렉스라 할 수도 있을만한 장면 연출이 정말 대단했던~

 

 

 




존 시나의 피스메이커도 진짜 또라이로 좋았는데 살려놨으니 과연ㅋㅋ
플래그도 그렇고 전작의 유산은 대부분 정리해가는 것 같네요. ㄷㄷ

 

 





아만다 윌러(비올라 데이비스)도 골프채로 날려버릴 줄이얔ㅋㅋㅋㅋ
내기하면서 놀던 부하들이 나중엔 피스메이커도 빼돌리고 대체 후속은
뭘 꾸밀려고 하는건지 ㄷㄷ 그래도 윌러는 살아는 있으니 또 나오겠지만
쿠키의 직원과의 한판이 기대되네요.

 

 

 




할리 퀸의 꽃광년이는 투창과 함께 참 마음에 들던~ 물려받는 것도
신박했곸ㅋㅋㅋ 근데 그정도면 롱기누스의 창처럼 뭔가 있을 듯도~

 

 

 




이런 난장판에 평안과 감동을 끼얹어준 랫캣쳐2(다니엘라 멜키오르)
저글링 컨트롤로 울트라맨에 나올만한 거대 외계 불가사리를 잡다니
도랐ㅋㅋㅋㅋ 아버지역으로 살짝 나온 타이카 와이티티와의 일화도
뭉클했고 ㅠㅠ 기면증 속성이라던지 캐릭터가 꽤 매력적이었습니다.

마지막에야 통한 세바스찬의 진심도 귀여웠곸ㅋㅋㅋㅋ
어쨌든 후속이 나온다면 이정도는 막나가는 영화로 나와줬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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