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애슈리였다 이름이 바뀌었다는데 가격이 괜찮아서 들렸습니다.
주차장도 적당히 괜찮네요.
커피머신과 정수기도 있고~
제공품목은 이렇게~
일회용 샤워타월을 주는게 좋네요.
욕조는 없고 soso하니~
온돌방에 전기장판인데 그래도 방 전체적으로 따뜻하니 괜찮았네요.
와이파이나 티비 등도 무난히~
아무래도 겨울이라 환기가 덜 되서 냄새는 좀 나지만 그럭저럭~
청소가 아주 깔끔하진 않지만 연휴에 괜찮게 묵었던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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