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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앤프라이즈란 햄버거 프차가 있어 들어가 봤는데, 닐리란 레스토랑이
2층에 위치한데다 입구를 공유하고 더 홍보하고 있어서 맞나~ 했던 ㄷㄷ

 




그래도 내부는 잘 꾸며져있던~

 

 



셀카용 거울도 하나~

 




시그니처 싱글 치즈버거를 시켜봤는데 만원에 세트면 수제버거st론
나름 괜찮아 보이네요. st는 st일뿐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막 프차형까진~
아니고 맛이 애매하긴 합니다. 특히 빵이 눅진한 타입이라 더 프차st를
상기시키는게 아쉽네요. 다른건 무난하니 괜춘한~ ㅎㅎ

 




감튀는 확실히 좀 더 두텁고 포슬해 마음에 드네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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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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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서울숲에서 비에 고생한 후에 뭘 먹을꺼~ 하고 찾다 들어간
제스티 살룬입니다. 와사비 쉬림프가 시그니처라던데 성수 보다버거에서
워낙 맛있었던지라 픽한~

 

 

[성수] 찐 맛있는 bd 와사비새우 오리지널 버거와 가지튀김, 보다버거

성수에서 먹어볼만한 곳~ 하고 찾다 들어간 보다버거입니다. ㅎㅎ약간 외곽에 위치하고 있지만 이른 식사시간에도 이미 만석이라좀 기다려야했던~포스터가 귀여워서 한 컷~내부는 형광필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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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타임 좀 전에 가봤는데 역시나 줄이... 꽤 있던 ㅠㅠ
두산 우산이 반가워서 한 컷~

 

 



문이 특이하게 벽째로 돌아가고 육중해서 바나 비밀기지로 들어가는
느낌이라 재밌던~ ㅎㅎ

 




대기석에서 한 컷~
전체적으로 나무나무하네요.

 




메뉴판도~
사실 그래도 같은 성수에서 와사비 쉬림프라니~ 해서 다른 햄버거도
먹어볼까 했는데 한정판이라 붙어있으니 어쩔 수 없으니...ㄷㄷ

 

 



세트는 없는게 아쉽지만 동네(?) 가격적으론 비슷하니~ ㅎㅎ

 




안쪽은 좀 더 꾸며놓았네요~

 




토이스토리의 우디도~

 

 



드디어 나온~
한눈에 봐도 볼륨감이 있네요.

 




역시나 비교적 번을 얇게 처리한게 좋고 새우패티도 맛있는데~~
와사비 맛이 좀 약하네요. 괜히 단계가 있는게 아니었던 ㅜㅜ
맛을 좀 느끼고 싶다~ 하면 많이로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화가 맛있는~~

 




레귤러컷 감자튀김도 포슬포슬하니~
다른 버거도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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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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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버거위크를 맞이하여 다시 들려본 버거보이입니다. ㅎㅎ
아쉽게도 먹는 인생의 홍끼 작가 마우스패드는 역시나 품절이었던~

 




날이 좋아지면서 루프탑(?)도 제대로 운영하던데 더워서 실내에서
먹을까 했지만 야외가 좋다고~ ㄷㄷ

 

 



뷰는 딱히~ 싶긴 하지만 밤에는 좀 더 괜찮을 듯 하네요. ㅎㅎ
그래도 나름 시원하니 좋았고 두 테이블이 옥상을 다 쓰는지라
편하고 공간을 넓게 쓸 수 있어 좋습니다. 케첩은 하나씩 비치된~

 




팻보이가 좀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메뉴를 보니 이름이 바뀐건지
없어졌고 버거위크 세일이 빅보이라 시켜봤습니다. 푸짐하니~

 

 

[용산] Fat한 팻보이 버거, 캠핑풍 버거보이

용산역 옆, 신용산 부근에 버거보이라고 생겼길레 한번 들려봤습니다.전체적으로 파랑파랑하니~ 캠핑 인테리어 쪽은 자리가 차서 우선 안으로 들어왔습니다.안도 잘 꾸며놓은~캠핑쪽 구경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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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패티와 고기패티 모두 맛있고 통살 새우도 식감이 잘 살아있는데다
적당한 두께의 튀김 퀄도 좋아서 올인원이지만 조합이 꽤나 좋았네요.

빅보이 버거가 맛있어서 들릴만한 가게가 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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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으로 버거를 만든 도넛버거가 특이해 들려본 혜화동버거입니다.

생긴지 오래되진 않아서 깔끔하니~

 

 

 

내부도 통일된 디자인으로 괜찮게~ 다만 새로운 크루가 온건지

좀 어수선하니 주문을 안받는데, 벨도 따로 없어 카운터로 갔더니

자리에 있으면 주문을 받겠다고 하면서 또 기다리게 만들더군요.

 

다른 테이블도 똑같이 그렇게 되서 기다리게 만들던데 테이블에서

주문을 받겠다는 원칙을 세웠다면 손님이 왔을 때 일정 시간 안에는

빠르게 직원이 접객을 하겠다는 실행력이 있어야 맞는게 아닌지...

 

테이블들을 보면 그렇게 바쁜 상황도 아니었는데 교육(?) 시간이 밀려서

상황이 꼬였는데도 원칙을 고수하며 손님을 기다리게 만드는 접객은

영 아쉬웠습니다.

 

 

 

 

 

몬스테라 종류인가 비싸다던데...하면서 기다리며 구경했네요.

 

 

 

 

 

혹시나 기분상 오래 걸렸던게 아니었을까 싶었는데, 기다리다 못 참고

카메라를 꺼내 이리저리 찍어서 앞의 시간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첫 사진부터 보니 콜라가 나오기까지 16분이었고 버거가 나오기까지

19분이었습니다. 주문만 빨리 받았으면 다른 버거집 보다 더 빠를 듯~

 

보통 주문하고 오래 기다리는건 조리와 손님이 몰린 상황 등등 고려하며

그만큼 바로 만들어진 음식이 나오겠거니~ 하며 좋게 기다리는데

주문을 안받고 기다리게 만드는 경험은 별로 없었다보니 허허...

 

도자기 등은 아기자기하니~

 

 

 

 

드디어 주문을 받고 콜라부터 나온~ 세트로 하면 5500원이 추가인데

프렌치프라이 반과 탄산을 고를 수 있습니다. 제로콜라가 가능해서

좋았네요. 역시나 한번에 한 캔이 다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ㅎㅎ

 

 

 

 

빨대는 뭔가 친환경적인 듯~ 처음엔 종이 빨대 종류인가 싶었는데

옥수수인 것 같네요. 단가는 모르겠지만 종이보단 훨씬 나아서 좋던~

 

 

 

 

드디어 나온 도넛 치즈버거~ 번들번들한 시럽이 굉장히 독특하게

다가오는데 사진으로 봤던 것 보다 더 특이해서 재밌었네요. ㅎㅎ

 

 

 

 

타워링같이 시그니처 메뉴답게 푸짐하게 담겨있습니다. 굿굿~

 

 

 

 

하단까지 도넛인데 패티도 괜찮고 생각보다 도넛의 시럽이 새콤한 맛이

있다보니 도넛하면 생각나는 부담감이 없어 괜찮았네욬ㅋㅋㅋ

 

괴식이 되지 않을까 걱정한 것에 비하면 좋았던~ 하지만 그 새콤함에

패티와 치즈의 맛이 거의 남아나지 못하고 쓸려가버려 버거가 아닌걸

먹는 느낌마저 드는건 아쉽습니다. 좋은 재료다보니 11800원으로

가격이 좀 있는데 그걸 시럽 쓰나미로 덮어버리는건 아깝지 않은지~

 

뭔가 디저트스러운 새로운 맛으로선 좋았는데 치즈버거로서는 호불호가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뭔가 디저트버거?!??랄까 ㅎㅎ

 

이렇게 시럽처럼 흘러내려 다른 맛과 범람되게 만드는게 아니라

크리스피 글레이즈처럼 고체화시키면 맛은 있고 경계는 덜 침범하게

만들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감자튀김은 포슬하니 괜찮았지만 짠 편이라 역시나 재료 맛을 느끼는건

쉽지 않은~ 새로운 맛을 경험하려면 한번쯤~ 싶은 가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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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펩시 이벤트로 아이유 포스터를 나눠준다길레 맘스터치에 들려
버거들을 사왔습니다. 2종이라는데 알잘딱깔센으로 잘 줬네요. ㅎㅎ

텍사스 바베큐 치킨버거는 확실히 닭다리 패티의 질과 양이 괜찮고
치즈와 베이컨까지 올인원성으로 맛있습니다. 바베큐 느낌은 좀 약한~

 




치즈홀릭 에멘탈 버거는 사실 겉으로 보기엔 어디가 치즈인지 애매~
하니 매콤치즈마요소스도 무난했는데~

 

 



패티 가운데에 들어있었네요. 가슴살 패티라 주입하기 괜찮았던 듯~
다만 그래도 적당한 맘터버거풍이라 텍사스가 더 맛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펩시 제로 아이유 포스터가~ 옛날엔 제로로 바꾸면 추가금을
냈던 것 같은데 이젠 없어진 듯?? 제로가 많이 정착했으면 좋겠네요.
나트륨과 가향의 차이때문에 제로콜라파인데 가격도 좀 떨어졌으면...

 




아이유가 아이유하니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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