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빵 버거

음식 2022. 4. 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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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보카도까지 완전체로 만들고 싶었는데 후숙 실패로 인해 망...
베이컨과 스크램블 에그로 간단히~ 묵혀둔 소스도 처분처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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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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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 와퍼와 트러플X 차이가 뭔가 했더니 X는 스테이크 패티라고~
패티가 더 탄탄하긴 하고 그릴맛은 나는데 수제버거같은 패티는 아니고
탱탱한 느낌이라 좀 애매하네요. 앵그리는 모르겠지만 맛은 괜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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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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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옆, 신용산 부근에 버거보이라고 생겼길레 한번 들려봤습니다.

 




전체적으로 파랑파랑하니~

 

 



캠핑 인테리어 쪽은 자리가 차서 우선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안도 잘 꾸며놓은~

 




캠핑쪽 구경도 가봤는데 법랑컵부터~

 




화로 느낌까지 좋네요~ 다만 여긴 통창이라 길에서 바로 보이기 때문에
인싸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옆의 텐트 쪽은 좀 나은~

 

 



일러스트도 귀여운~

 




겨울이라 정리해놨지만 루프탑도 낮지만 있더군요. 올라가 볼 수 있던~

 




딱 한층정도로 가볍게~ 주문과 찾는 곳이 따로 공간이 되어 있는건
괜찮은데 자동문이 아니라 쟁반을 가지고 드나들기는 좀 귀찮게
만들어져 아쉽더군요. 종업원들은 좀 더 따뜻하고 편하게 있을 수 있어
괜찮을 듯 합니다. 음료 리필하는 비율도 좀 줄일 수 있을지도?!??

 




올라서서 보이는 풍경~

 

 



한 두세 테이블이나 될까 넓진 않은데 난간도 되어 있고 괜찮네요.

 




해쉬브라운 구성 때문에 팻보이라는 버거로 시켜봤습니다. ㅎㅎ
수제버거다보니 기대하고 먹어봤는데~ 케첩 맛이 강해서 좀 아쉽네요.

다른 소스가 아니라 진짜 생 케첩의 맛이 확 와닿다보니 이 가격에서
기대했던 맛은 아니라~ 그리고 번이 부드러운건 좋은데 전체적으로
흐물흐물하니 녹진하게 덩어리지게 되는 느낌이랄까 진짜 Fat같은,
지방같이 다가와서 취향에 맞지 않았네요. 다른 버거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흐음~

 




프라이는 괜찮은데 세트 구성이 없어서 가격이 높게 되다보니
가성비가 좀~ ㅎㅎ

 




메뉴판은 이렇게~ 케첩이 없는 버거로 한번 더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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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에서 간단히 햄버거~ 하고 들린 세인트 그릴 수제버거집입니다.
요즘엔 인테리어가 다들 ㅎㄷㄷ한~

 




회전문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주문은 키오스크로 간편하지만 당시엔 고장나서 1대만 가동되는데
카운터는 상관을 안하니 줄 서서 주문해야 했네요. ㄷㄷ

 




좌석이 소파, 테이블, 바 별로 다양하니~ 손을 씻을 수 있는 공간이
아예 매장 내에 있는게 제일 독특하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제버거는 아무래도 손에 묻히기 쉬운데 온수도 잘 나오고 참 좋은~

 




스테인드글라스 느낌과 함께 가게 인테리어풍이 마음에 듭니다.

 




테이블석은 간단히~ 하지만 재료박스들이 바로 보이는건 좀 그렇네요.

 

 



바 쪽은 티슈만 있고 케첩과 마요네즈 등은 따로 없던~

 




드디어 나온 슈프림 올스타 버거~ 손도장이 시그니처던데 안찍어줘서
아쉬웠네요. ㅠㅠ

 




감자튀김은 포슬포슬 삼삼하게 잘 튀겨져서 소스와 함께 먹기 좋은~

 




베이컨, 비프 패티, 적양파 등 다양하게 올인원이라 푸짐한데
달콤쌉싸름한 머스타드의 맛이 꽤 강하다보니 수제버거로서의 매력이
좀 가려지는 느낌이 있네요. 맛은 있는데 다른 걸 또 먹어봐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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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7에서 빠르게 햄버거가 먹고 싶어 다시 들려본 대한버거의
대한버거 콤보입니다.

 




맛이야 불량식품 시절 맛인데 슬러시 빨대가 아니라 퍼먹기 힘든~

 




패티가 얇게 2장에 베이컨인데 soso하니~ 수제버거 느낌은 나지만
역시나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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