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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양념은 수동으로는 잘 걸리지가 않아 돌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전동을 알아보다 구입한 제품입니다. 깔끔하게 하단을 막는걸 포인트로
보았는데, 이건 아예 저장통이 같이 있어서 골랐네요. 그러다보니
크기는 좀 큰 편인~

 




버튼은 상단에 위치해있고 충전도 LED로 표시해줍니다. 하지만~
편의성에선 좀 아쉽네요. 요즘엔 오래 누른다던지로 오래 작동하게
만들 수 있던데, 이건 계속 누르고 있어야하고 안으로 들어가 있어
힘이 좀 들어갑니다. 눅눅하게 된 상황에선 아무래도 오래 누르고
있어야 했다보니~ ㅎㅎ

 

 



그래도 깔끔하니 분리가 가능하고 크기도 조절되서 기능이 좋은~

 




구조는 수동과 거의 같습니다. 세라믹으로 안전하게 갈아버리는~

 




충전도 C타입이라 편하고, 분리도 그냥 한번에 돌리면 되서 쉬운~

 




솔과 선도 동봉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완전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지만 이정도면~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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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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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제품이 통으로 떨어져 나가면서 필름이나 뭐나 내구성이 아쉬운데
SUS304 스테인리스라 깔끔하니 강력해 보여 한번 사봤습니다.

 

 

[낭만탐구소] 배수가 느린 실리콘 하수구트랩

필름형을 샀었지만 하수구가 막히면서 작업하다보니 손상되면서 다른걸알아보다 지른 제품입니다.이번엔 실리콘으로~ 하수구 구멍에 맞출 수 있는 판과 커버가 함께들어있는데 커버가 고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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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나라] 간편한 방수필름 하수구 트랩

화장실 냄새도 좀 심해지고 벌레도 나오는 것 같길레 하수구 트랩 상태를열어서 보니~ 고무가 오래되서 이제 벌어져있더군요. 이번 필름도 그렇고소모품으로 생각해서 꾸준히 한 번씩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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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으로 얹기만 하는 방식인데 철의 무게가 있기 때문에 쉽게 안뜨고
내구도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이렇게 이중 구조로 물을 가둬서 올라오는 냄새와 벌레를 막는 방식인건데
효과가 괜찮습니다. 아쉬운 점은 관 자체가 작기 때문에 욕조에 받고
한꺼번에 뺐을 때는 전의 제품들에 비해 배수가 확실히 느리긴 합니다.

다만 전의 제품들도 어차피 배수가 느려서 물난리가 나는건 마찬가지라
마음에 드네요. 물난리 때문에 거름망은 못 쓰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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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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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통을 쓰다가 카드몰 할인으로 약간 저렴하게 나와서 사봤네요.
아무래도 스테인리스라 막 쓰기도 좋고 보기도 좋아 마음에 드네요.

 




내부 링이 있어 쓰레기 봉투를 장착하기도 좋습니다. 뚜껑걸이도 있어
작업하기도 편합니다.

 

 




손잡이도 높이가 있어 심적 부담이 덜합니다. 뚜껑은 살짝 금속이
긁히는 듯한 느낌이 있을 정도로 유격이 없어 냄새에도 좋겠네요.
뚜껑 높이도 생각보다 더 있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본랜 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통인 것 같은데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팔리는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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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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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온오프 타입 샤워기 헤드가 쓰다보니 버튼의 내구성이 약해
물이 새고 도장도 벗겨지고, 여러모로 고장나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찾다가
베니스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질렀네요.

 

 

 




통이라 내부 세척은 어려울 듯~

 

 





매끈하니 마감도 괜찮습니다.

 

 

 




좀 흠집은 있지만 귀찮아서 그냥~

 

 

 




내부만 살짝~
스테인리스라 헤드 부분은 뜨거운 물을 썼을 때 바로 뜨거워지지만
손잡이는 괜찮은 정도네요. 성인이라면 문제 없겠지만 고려는 해야~

 

 





몇 번 쓰다보니 물이 이렇게 나오기도 했는데 어떻게 또 잘 나와서;;
찾아보니 구멍을 세척해주라는데 통짜라 이게 좀 힘드네요. ㅎㅎ
수압이 좀 더 올라갔는데 바깥에서라도 세척해주면 좀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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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와 GS25 이벤트로 받은 캠핑용 스테인리스 와인잔입니다.
1차는 와인만 하다보니 꽤 여유가 있었는데 2차는 맥주를 포함시켜서
좀 더 빠르게 품절되었다네요. 2차도 와인으로 하겠지~ 하며 생각도
안했었는데 맥주도 스탬프를 줬다니 뭔가 아깝긴 합니다. ㅠㅠ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가격대가 있는 와인잔이다보니 ㅎㅎ

 

 

 




2잔 세트로 이렇게 분리되서 수납 크기도 작고 유격도 거의 없습니다.

 

 





하단도 스텐이었으면 최상이었겠지만 캠핑용이니 무게 감소도 나름~

 

 

 




바닥의 돌기로 와인잔을 잡아주는건데 생각보다 잘 잡아줘서 괜찮은~
화이트 와인잔처럼 길쭉한데 용량이 큰 통통한 버건디형 잔도 있어
다음엔 그걸로 이벤트 해주면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ㅎㅎ

 

 

 




케이스에 점선 타공을 해놔서 뭔가~ 했더니 캠핑용이다보니
트레이처럼 활용하라고 만들어서 꽤 좋더군요. 굿굿~

 

 

 




게다가 사이에 막이 옆으로의 이동도 막아줘서 움직여도 쓸만하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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