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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디저트~ 하다 들어간 솔리드웍스입니다. ㅎㅎ
경의중앙선 신촌역 부근에 위치한~

 




수제 젤라또로 가격도 괜찮고 다양한~

 

 



블링블링하니 잘 꾸며놓기도~ ㅎㅎ

 




한쪽은 또 차분히~

 




테이블도 적당히 있고 깔끔하니~

 




초콜릿과 망고로 시켜봤는데 맛있고 부드러워 좋았네요~
양도 괜춘해서 다시 들릴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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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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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메가박스 부근에서 카페를 찾다 들어갔는데 겉으론 잘 안보였는데
골목 깊숙히 있는게 느낌이 좋던~

 




안쪽으론 파스타집도 있는~

 

 



빌딩 골목 사이지만 안쪽으로 있는 집을 개조한 형태라 고풍스러우니
마음에 드네요~ ㅎㅎ

 




그리고 나온 초코 비엔나 커피~ 와인잔에 나오는게 꽤나 좋네요.

 




초코도 진한 타입이고 비엔나 커피도 취향에 맞게 맛있어서 굿굿~

 




말렌카도 시켜봤는데 진득한 꿀에 따뜻하게 데워진 폭신한 빵이라니~
거기에 메뉴판에선 안보이던 아이스크림까지 나와서 맛있네요. ㅠㅠ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고~

 




안까지 잘 꾸며져있습니다. ㅎㅎ

 




소품들도 아기자기하니~ 한쪽 벽으론 쭉 소파석이라 편합니다.

 




내부의 화장실도 괜찮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좁지만 그만큼~
위는 또 연인들의 공간에 어울리만하니 심플하지만 아기자기해 좋네요.
사람들이 있어서 패스~

 

 



가격도 비교적 괜찮고 다양하니~

 




메뉴판도 몇 장~
이제 보니 디저트는 안찍어놨...ㄷㄷ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 다시 가보고 싶은 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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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블럭 사이드 시야는 이정도~

 

 

 




전엔 광장이 공사 중이라 빙빙 돌아갔어야 했는데 이젠 그래도 통행이
가능해서 좀 낫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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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메가박스에 더 파더 표를 받고 기다리려 들린 카페입니다.
신촌역 굴다리 부근에 있으며 앤틱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네요. ㅎㅎ

 

 

[더 파더] 아버지의 시선으로

어려서부터 죽음, 사후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더 파더는 삶의 마무리를고민하게 만드는 영화네요.플로리안 젤러는 젊은 프랑스 감독으로 이 작품이 장편데뷔작인데 앞으로기대됩니다.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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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광도 괜찮고~

 

 





내부는 테이블이 많은데 차양으로 적절하게 분리되어 있습니다.

 

 

 




베이커리나 쿠키도 다양한 편인데 진열도 따로 잘 되어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네요. 굿굿~

 

 

 




식물로 적절하니 구역도 나누고~

 

 

 




가구들은 대략 이런 느낌으로~

 

 





카운터 쪽도 한 컷~
가격은 아메리카노가 4000원부터 해서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ㅎㅎ
메뉴가 많은 것도 좋고~

바깥의 너무 많은 메뉴가 걸린 광고판은 좀 오버긴 하지만 ㄷㄷ

 

 

 




소파석 쪽도 잘 구분되어 있어 편하고 좋았네요. 그래서인지 카공족도
좀 보이던~ 최근 마티스 전시를 봐서 곳곳에 걸린 그림이 반가웠네요.

 

 

[마이아트뮤지엄] 컷 인, 앙리 마티스 특별전 : 재즈와 연극

친구녀석이 표는 사놓고 마지막까지 미루다 표를 넘겨서 보게된마티스 전시입니다. 이것도 연장된게 4일까지였으니 참 ㅎㅎ그래도 덕분에 좋은 전시를 보게된~전시는 오달리스크 드로잉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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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온 루나 바움쿠헨~ 바움쿠헨 안을 쇼콜라와 치즈크림으로
선택할 수 있는데 쇼콜라로 골랐습니다. 달덩이같은 아이스크림을
올려서 이름대로라 좋았고 7500원이라 꽤 괜찮았네요~ ㅎㅎ

 

 





세트 구성은 없어서 아쉬웠지만 달달한 쇼콜라엔 역시 아메리카노를~
굵은 애플민트 말고는 좋았네요~

 

 

 




아메리카노도 적절히 쌉싸름한데 묵직하니 진해 마음에 들었네요. ㅎㅎ

 

 

 




바움쿠헨은 부드러운 편이고 쇼콜라양도 꽤 많아 빵같이 먹을 수 있어
좋았네요. 전체적으로 괜찮아서 다시 들리고 싶은 카페였습니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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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를 잘 안다니기도 하지만 경의중앙선 신촌역에 위치해서
더욱더 갈 일이 없었는데 더 파더 시사회로 다녀왔네요.

영화관은 무난합니다. ㅎㅎ

 

 

[더 파더] 아버지의 시선으로

어려서부터 죽음, 사후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더 파더는 삶의 마무리를고민하게 만드는 영화네요.플로리안 젤러는 젊은 프랑스 감독으로 이 작품이 장편데뷔작인데 앞으로기대됩니다.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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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공사 중이라 진입하기도 힘들고 영화관만 겨우 운영하는 듯;;
그래도 내부는 성수 메가박스와 엇비슷합니다. 깔끔하니 괜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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