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이 주룩주룩~




고드름이 주룩주룩~
와디즈에서 900원에 세일해 질러 본~
실리콘 제품은 있지만 이중 밀폐와 든든한 두께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인디핑크로 색상도 괜찮고~
이중 밀폐답게 꽤 단단하게 체결되네요. 귀차니즘은 있지만 뚜껑이
고정되지 않는 실리콘 제품들이 아쉬웠던지라 괜찮은~
꽤 깊고 커서 한줄이지만 든든하니 쓸만합니다. 굿굿~
하지만 실리콘의 고질병(?)인 휘어지면서 어는건 완전히 막진 못하네요.
물론 그정도로 두텁게 만드는건 딱히~ 싶긴 합니다. 괜찮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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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서 눈 내린 덕수궁의 풍경을 간단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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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크림 같기도 하고~
뭔가 크렘브륄레 느낌으로 눈이 녹아 얼음껍질이 된게 좋았던~ ㅎㅎ
눈사람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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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몇년 전이 마지막인지 가물가물한데
찾아보니 처음 갔던 것만 올린걸 보면 정말 게으르긴 게으른 듯...ㅠㅠ
생일선물 겸, 마침 눈이 온 한겨울 남이섬은 처음이라 친구와 갔는데
재밌었네요~ 배들도 커지고 바뀐 것들 보는 추억갱신도 흥미로웠던~
[남이섬] 대한민국 안에 공화국이? 나미나라공화국으로 출발~
유명한 남이섬이지만 옆구리가 시린 저는 와볼 일이 없다가 그냥 왔습니다.옆구리 채우고 오려면 뭐 가보지 못할 곳이 워낙 많으니 ㅠㅠ재밌는게 남이섬을 나미나라공화국이라고 하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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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빙선처럼 부수며 나아가는게 소리도 그렇고 꽤 흥미진진했네요~
자잘한 얼음같아도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 배가 계속 다니면서
부수는데도 워낙 날씨가 춥다보니 금방금방 붙나보더라구요. ㅎㅎ
입구가 보이는~
예전엔 데크였는데 관리하기엔 쉽겠지만 운치는 덜 나네요. ㅎㅎ
얼음을 에메랄드빛으로 잘 얼려놓은~
물을 뿜는 기둥도 그대로~
대문이 큼지막하게 반겨주는~ 생각보다 눈을 잘 치워놔서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네요. ㅎㅎ 쌓인걸 보면 생각보다 많이 오진 않았나 봅니다.
좌측엔 입춘대길문이 있어서
거기로 쏙~
할로윈스러운 거미가 하늘에~
생각보다 크고 거미줄도 조명과 함께 잘 만들어놨더군요. 거미 자체도
효과가 있었으면 밤에 좋았을 듯~
안내판도 귀욤~
남이섬하면 역시 우선 병공예가~
자전거나 열차 뭐 그런건 다 운행하고 있지 않았어서 실컷 걸었네요~
이제 강변산책로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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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피가 끓나보다
2021엔 이런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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