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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수채화 느낌에 제목에 후처리가 되어
마음에 드는~ ㅎㅎ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미드나잇 인 런던 호러편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청불 호러라 기대한 라스트 나잇 인 소호입니다.런던을 배경으로 60년대를 오가다 보니 미드나잇 인 파리가 생각나네요.하지만 호러편이라...스타일리쉬하니 좋아하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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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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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마음에 들었는데 멋드러진 아이맥스 영문 포스터도 굿굿~

 

 

[캐시트럭] 스타일을 버리고 일어서다

가이 리치 감독과 제이슨 스타뎀을 좋아하지만 둘 다 특유의 스타일이오히려 매너리즘으로 빠지면서 점점 아쉬워지고 있던지라 이번에도사실 그리 기대는 하지 않고 봤던 영화 캐시트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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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톡은 사실 홍보용이다보니 대부분 마음에 드는게 없었는데
이번엔 영화 제목이나 이미지가 아니라 내용에 중요한 회사명을 넣어서
꽤나 좋았네요. 이런 굿즈가 진짜 센스있는거라 멋지던 크으 ㅜㅜ)b

 

 





필름마크는 분노의 질주인줄ㅋㅋ

 

 

 




뒷면은 영화대로~ ㅎㅎ

 

 

 




스탬프 엽서는 처음인데 다른 굿즈에 안쓰인 이미지라 괜찮았네요.

 

 

 




처음 찍어봐서 번지고 난맄ㅋㅋ 포스터에 들어있는 스티커 용지는
뭔가 했더니 이것도 스탬프를 찍는건가 보더라구요. 하나만 있으면
되었지~해서 그냥 넘긴 ㄷㄷ 보호 비닐 커버를 주는게 좋네요~

한번에 꽤 여러 굿즈를 받아서 풍족한 관람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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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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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레터의 엽서 굿즈도 좋네요.
아유미와 후카의 포스터는 못 구했지만 각 주연들의 장면으로 가득하니~

 

 

[라스트 레터] 乙의 구원

러브레터를 챙겨보고, 라스트 레터를 봤는데 이어지진 않는다고 했지만장례식부터 시작하는 영화는 확실히 시리즈라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이번에도 사랑에 관한 이야기지만 좀 더 거리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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