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와 이준호의 달달함이 워낙 좋아 계속 보긴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후반부의 내용이 없다시피 해서 달달함으로 희석하기엔 많이 아쉬웠네요.
호텔도 기대는 안 했지만 기본론으로 고난을 헤쳐 나가는 게 너무 편의적이었고... 분량이라도 좀 줄였으면 ㄷㄷ 고원희와 김재원, 김가은과 최태환의 스토리로 땜빵하기엔 무난한 수준이었고 안세하도 활용이 아쉬웠던 ㅜㅜ
윤아의 창업도 soso 하니~ 그래도 결혼으로 무난하게 마무리했네요.
에필로그도 여존남비적으로 마무리~
그래도 귀엽기는 한~
행쇼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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