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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2에서 보면 로코에 딱인 것 같은 채수빈이 SNL에 나와 망가지는 게 진짴ㅋㅋㅋ 나무늘보 존똑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적: 도깨비 깃발] 명랑 바다 시트콤

해적 1은 안봤는데 이어지지 않는다길레 시사회로 본 해적 2네요.그러다보니 도깨비 깃발이란 부제를 달고 나왔습니다.팝콘 영화로서 강하늘과 한효주를 보는게 재밌긴 하지만 많이 찍고이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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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물 뿌리기도 도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덕인줄 알았는데 킹반인이었던 채수빈도 재밌었던~

 




씹덕체가 이렇게 다를 줄이야...

 








경멸 버전도 좋좋~

 






현타도 제대롴ㅋㅋㅋㅋㅋ 로코에서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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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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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감독이 연출한 구르미 그린 달빛, 이태원 클라쓰, 안나라수마나라의
배우들을 불러서 만든 예능인데 흔한 배우 예능물답긴 했지만 그래도
설정이 좀 다르니 괜찮았네요. 이런 소집을 다시 또 볼 수 있기를~ ㅎㅎ

구르미 그린 달빛은 못 봤었지만 곽동연이 여기에서도 나왔었군요~

 




안나라수마나라 팀도 재밌고~

 

 

[안나라수마나라] 노래를 믿습니다

하일권의 웹툰이 원작인 안나라수마나라는 오래전에 봤을 때도 이미 연재는다 지났었나...했을 때서야 봤을 정도로 우선 손에 잡히진 않았던 작품인데한번 읽고 완결까지 바로 읽을 정도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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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은은 역시 멋멋~

 




도른잨ㅋㅋㅋ

 




이태원 클라쓰도~

 

 

[이태원 클라쓰] 용두사미

웹툰을 Jtbc에서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처음엔 꽤나 신선하게 보다가...점점 의무감에 끝을 본 드라마입니다. 웹툰과 로고를 다르게 그리는 것도좀 그랬었는데...그래도 회자는 꽤 되었고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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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원, 김보윤도 좋았는데 황인엽은 예능신이 내려서 미쳤ㅋㅋㅋㅋㅋ

 

 



역시 채수빈은 역시~

 




박보검도 돌아왔고~

 




다른 작품의 멤버들끼리 섞어서 게임을 한다던가 그래도 다양하게 굴리고
추억의 게임들도 도랐ㅋㅋㅋㅋ 가볍게 틀어놓기 좋은 예능이었네요~

 




푸드트럭으로 훈훈하게 끝낸~ 전체적으로 특색있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비교적 젊은 배우들로 만든 예능이라 더 마음에 드네요. 예능도 어느정도는
세대교체나 이런 기획으로 젊어지기라도 해서 새로운 기운이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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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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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1은 안봤는데 이어지지 않는다길레 시사회로 본 해적 2네요.
그러다보니 도깨비 깃발이란 부제를 달고 나왔습니다.

팝콘 영화로서 강하늘과 한효주를 보는게 재밌긴 하지만 많이 찍고
이리저리 편집해서인지 상당히 중구난방이라...길게 늘어지지 않은건
좋은데 연출적이라기 보단 편의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코믹하니 가볍게 즐기기엔 괜찮았네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려 말 - 조선 초를 배경으로 왜구만 상대하는 한효주의 해적단과
고려 제일검이라 칭하는 강하늘의 의적단 조합이라 흥미로웠는데
한효주도 배경설명이 딱히 없고 강하늘도 무난한 정도라~

 

 



탐라왕을 받기로 한 빌런에 권상우
이방원과의 밀약씬은 좀...고려 때부터 그러는 것도 이상하고~
왕들이 굳이~ 캐스팅도 아쉬웠고 고려 재건에 쓰일만한 큰 돈인데
또방원에게 바친다는 것도 좀~

마지막 대결에서 강하늘의 이나즈마 검법은 괜찮았지만 무기를 받아
끝낸건 아쉬웠네요. 이럴꺼였으면 싸움 중간에 권상우도 한번은
무기 공급같은 이벤트를 넣어줬어야 하는데 안그러니 영 찝찝하니~

상우가 무력으론 확실히 한단계 위였다는걸 굳이 보여줘야 했나...
고려제일검은 권상우였던걸로~

 




한효주가 서양배를 타고 다니는 거나 복장도 자유로운데 1편에서부터
이어지는 설정인지 모르겠네요. 박지환 등의 감초 캐릭터들은 무난한~
둘의 살벌한 꽁냥은 적절했습니다.

 




김성오를 빼곤 의적단도 soso하니 감초들로만 가득 차있는~
너무 많이 봐와서 아쉽기도 하네요.

 

 



사기꾼 해금 역의 채수빈
등장부터 재능을 보여주고 발성과 캐릭터가 좋았는데 영 분량이...
세훈과 로맨스 분량만 남아서 ㅜㅜ 귀엽고 제일 마음에 들긴 했지만
사기꾼도 살려줬으면~

 




막이 역의 이광수
아무래도 이광수가 해적 사기꾼 역할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은데 그래도 코믹면에서 워낙 잘 살려줘서 좋았네요. ㅎㅎ
강하늘 뒤통수 치는거나 해적왕 해먹는 것도 미쳤ㅋㅋㅋㅋㅋㅋ

 




한궁 역의 세훈
역시나 뭔가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활 잘 쓰는 애였던 걸로...
마지막엔 그래도 쳐내던 해금을 구하는데 역시나 채수빈이 사기치는
결말이었으면 더 좋았을 듯~ 그냥 쓰러져 있어서 아쉬웠네요.

 




마무리는 채수빈으로~
작품으론 처음 보는데 매력에 비해 캐릭터적 분량이 적어서 아쉽네요.
캐릭터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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