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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아이파크몰 7층에 팝업 스토어가 있길래 들려 본~

메뉴판에 써진 것 이외에도 바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조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블루베리와 초코도 그렇지만 바닐라는 커스터드 크림에 생크림을 더한 디플로마트 크림이라니 기대되던~

주문을 받고 즉석에서 만들어주시는 근육근육 사장님 ㅎㅎ

슈 자체는 홈런볼st로 적당히 괜찮았는데~

생각보다 무난해 보이는 바닐라가 제일 맛있네요. 커스터드와 생크림의 조합인 디플로마트라 적당히 깔끔하고 꾸덕한게 상쾌해서 좋았던~ 블루베리와 초코도 굿굿~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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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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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아이파크몰에 웨이크 앤 베이크 팝업스토어가 들어섰길래 들러봤습니다. 고양이 요리사가 가득하니~

 




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화려한 구성이고 세트 세일은 없었습니다. ㅎㅎ

 

 



한 박스 줍줍해온~

 




바로 먹는 게 베스트지만 에이어프라이어도 살짝은~ 그래도 심플한 타르트가 아니라 에어프라이어도 안 어울리는 경우도 있어 냉동한 게 아니면 그냥 먹는 게~ ㅎㅎ

 




6개 세트도 박스로 안전하니~

 

 



페스츄리 파이지라 바삭해서 우선 마음에 들고 에그 타르트부터~

 




치즈 등 필링이 다 맛있어서 좋네요.

 




몽블랑도 밤까지 굿굿~

 

 



피칸도 달달 고소하니~

 




제주 말차도 좋고~

 




스모어도 초콜릿이 다크 하니 맛있네요. 좋아하는 타르트 스타일과 맛이라 마음에 드는 가게였습니다. 여러 지점이 있던데 들러볼만 하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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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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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아이파크몰에 팝업 스토어가 있어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사 온 코퍼스 초콜릿입니다. 1937년부터 이어져 온 브랜드로 나치 독일을 피해 미국으로 온 초콜릿 장인이 세웠다네요. 정통 유럽 방식의 드라제를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만들었다는데 M&M's 같은 코팅 초콜릿을 말하나 봅니다. 실링 스탬프로 멋들어지게 포장되어 좋네요.

 




내부 케이스도 다 따로 봉인해 줬는데 케이스도 마음에 드네요.

 

 



알록달록한 어쏠티드 아몬드 초콜릿은 1픽이었고 하나는~ 하고 고민하니 커피가 잘 나간다길래 골랐네요.

 




아몬드 초콜릿은 다크 초코라 맛있지만 가격이 높은 편이라 만족~까지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코팅이 얇아서 이런 건 코팅부터 따로 벗겨 먹는 걸 좋아하기도 하는데 그런 걸 못하다 보니 ㅎㅎ

그런데 커피 맛이겠거니~ 했던 엔와이 에스프레소 빈 초콜릿은 원두를 직접 갈아 넣어서 오독오독하니 쌉싸름하고, 새로운 맛으로 맛있고 특색 있어 마음에 드네요. 굿굿~

 




원재료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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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아이파크몰에 팝업스토어가 생겼길래 한번 사봤네요.

 




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다양하니~

 

 



커스터드 푸딩부터~ 커스터드만 병에 담겨있지 않았네요. ㅎㅎ

 




들고 다니고 그랬더니 섞여 올라온 ㅜㅜ 달콤 쌉싸름하니 괜찮은~

 




병들은 종이로 이렇게~

 

 



프리저브 잼처럼 덩어리라 딸기 푸딩은 달콤한데 우유 푸딩과 잘 어울리던~

 




버터 스카치 푸딩은 버터 커피 느낌으로~

 




브라운슈가 푸딩은 버터 스카치 푸딩과 엇비슷하니~ 다들 푸딩이 꾸덕하니 촉촉한 편이라 맛있는데 역시 푸딩은 가끔씩 먹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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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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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아이파크몰에 팝업스토어로 정통 미국식 파이를 만드는 피스피스가
들어와 있길레 한번 사봤습니다. 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마침 저녁에는
마감세일도 해서 엄청 잘 팔리던~

 




종류도 다양하니~

 

 



포장 패키지는 이렇게~

 




펌킨과 애플 파이부터~

 




사과 조각조각이 삼삼하니 맛있는~ 사실 속만 놓고 보면 맛이 강하지 않아
건강한 스타일로 호불호가 있겠지만 파이지가 차별화되어 마음에 드네요.

퍼석하지도, 페스츄리 같지도 않고 크런치하니 먹으면 부서지는데
기름지지 않아서 아주 좋고 그래서 맛이 강하지 않아도 잘 어울리는게
새롭고 인상적입니다. 앵커 버터를 썼다는데 오트밀같이 고소해 호오~

 

 



펌킨 파이도 삼삼하니~

 




초콜렛 피칸과 블루베리 파이도~

 




벨기에산 초콜릿으로 한국식 호두가 아니라 고소하니 쌉싸름해 맛있는~

 




블루베리 파이도 알알이 잔뜩~

 

 



초코와 바나나 크림 파이도~

 




바나나 크림은 바바나를 직접 깔아놓아 꾸덕 달달하니 좋은~

 




초코 파이도 벨기에산으로 다크하니 맛있는~
전체적으로 삼삼한 편이라 강한 맛을 즐긴다면 호불호가 있겠지만
건강하니 맛있고 파이지가 아주 마음에 들어 다시 먹고 싶은 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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