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까먹고 1년쯤 지났더니 유통기한이;; 트러플 스트로베리 뭐 라는데~

 




상태는 영 안좋아서... 초콜릿도 샀을 때 빨리 먹어야겠다~ 생각했네요.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앵가

캬륵!!!

,
반응형




이벤트 응모용으로 한번 사본~

 




발렌타인 데이 한정 머들러라는데 PS 재질이라 뜨거운 물에도 못 넣고
참 계륵같은 물건이네요. 요즘 누가 PS를 이런데다 쓴다고 아옼ㅋㅋㅋ

빈 공간도 큰 편이고 오버로드가 뭔가 했더니 프리첼에 초코를 올린거라
다들 맛은 괜찮았지만 머들러가 너무 에러였네요. 이렇게 대각선으로
넣으면 굳이 박스가 크지 않아도, 공간을 만들지 않아도 되지 않나...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앵가

캬륵!!!

,
반응형




드라마면 드라마로서의 재미 좀...JTBC 내부 이야기라면 또 몰라도
이렇게 예상되면서도 템포가 느린 구시대적 각본을 썼어야 했는지;;

윤아와 황정민때문에 기대했었는데 몇화 보다가 그냥 접었네요.
시청율도 보니 뭐...

규제때문에 황정민과 윤아를 찰지게 살릴 수 없다는건 아닌 것 같고
따뜻한 정훈톤이랄까 옛날 일본 드라마스러운 교훈적이고 동화적인(?)
연출과 각본때문이라고 봅니다. 아니 그것도 잘하면 괜찮은데 굳~~이
허쉬를 못 집어넣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제스쳐든 뭐든 계속 쉿쉿거리니
아재개그 강제시청도 아니고...

스토리도 다 알겠는데 쉬쉬거리면서 느릿느릿 반복하며 말해주고
보여주고...포기했네요.

 

 

 




궤변론자적인 분위기마저 풍기다보니 기자 드라마로서는 흐음...영;;
이제 그런 공상적인 말로 시청자를 감화시키는건 본인들이 내세운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캐치프레이즈만 상기해도 될텐데 교훈을 위한
목적을 위해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니 정훈 드라마스러워지며 재미가...

 

 

 




경수진의 사건이라던가, 유선 등 괜찮은 포인트들이 없는건 아니지만
하차하네요. 안녕~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앵가

캬륵!!!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