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곽재용 감독의 신작인 해피 뉴이어는 안 보려다 그래도 따스함이 필요해
봤는데 역시나 러브 액추얼리 틀을 쓴 느슨한 한국영화입니다. ㅎㅎ

감독 이름은 어디선가~ 했더니 엽기적인 그녀만 봤더군요.
그 당시 감성이지만 그래도 너무 올드하게 다가오진 않아서
다행이었고 기대가 없었기에 무난하게 따스하니 볼 수 있었습니다.

강하늘 진짴ㅋㅋㅋㅋ ㅠ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진아와 이동욱 커플링도 달달하니~

 

 



한지민 남사친 프로포즈 망치기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영광은 진짜 남사친 감정이었는데 그래도 연인이 아니라 오랜 친구로
어울린 시간 자체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게 괜찮았네요.

근데 한지민은 느린 편지로 고백했으니 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욱과 잘 되니 그래도 뭐~

 




설마 고성희랑 깨지진 않겠지 했는데 다행이었던~ 미모 무엇 ㄷㄷㄷ

 




정진영 파트는 좀~ 그랬는데 역술가(이규형)가 왜 나오나 했더니 ㄷㄷ

 

 



캐서린(이혜영)은 과거(정유진)가 멋졌던~

 




조준영과 원지안은 너무 밋밋한 에피소드여서 아무리 이것저것 다~
모아 만든다곤 해도~

 




윤아는 역시 윤아~
모닝콜 여신~ ㅜㅜ

 




고성희를 오랜만에 봐서 좋았던~ 분량은 적었지만 ㅎㅎ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앵가

캬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