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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벚꽃이 좋다기에 들려봤습니다. 신목동역부터 시작해서
벚꽃 터널이 꽤 길게 늘어지네요~
발색도 좋고~
아주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하니~
반쯤 진 곳도 있고 잎도 나오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딱 절정에 본 듯~
we cannot run from who we are가 아닐까 싶은데 쓰다 만 건지~
파릇파릇 브로콜리가~
황매화도 보이고~
계속 전진~
조팝나무도~
건너편도 좋아 보이는~
화장실도 꽤 많고 정자와 쓰레기 봉투 비치도 잘 되어 있어 편했네요.
이제 오목교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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