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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시대를 배경으로 부제 그대로에 양지강 같은 능글맞은 아저씨 캐릭터가 주인공이라 괜찮았던~

 




적인걸의 제자와 측천무후의 공주(악려나)라니 후손 대결(?)적인 면모도 좋았고~

 




추리물이지만 환술을 기반으로 깔고 있기 때문에 꽤 화려한 장면이 많았고 색다른 면도 있었네요.

 




이 시기(?)엔 마천루가 매번 나오는ㅋㅋㅋ 한번 전망대 올라갔다 내려오면 죽어날 듯 ㄷㄷ

 




적인걸의 제자인 걸 가지고 질투도 보여주고 공주와의 관계도 그렇고 복잡하지만 점점 양욱문과 양지강 둘 다 의기투합하여 해결해 나가는 게 괜찮은~

 




곡사문도 당찬 편이라 좋았고~

 

 



중국에서 인기도 괜찮았고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는데 2기가 나온다는 듯~

 




앵도(손설녕)와의 관계도 정석적이지만 좋았고 두 커플 다 행복하게 끝나서 마음에 듭니다. 고장극하면 비극적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던지라 ㅜㅜ 이건 시즌 2를 위해서 일지도 ㅎㅎ

 




다 끝나고 좋아했지만~

 




남은 사건 수를 듣자 쓰러지는 엔딩도 재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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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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