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풍화] 용두사미

TV 2023. 5. 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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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명나라 영락제 주체(왕학기)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많이 다뤄지는데 그 이후 손자인 선덕제(주아문)와 정통제, 그리고 그 부인이자 어머니인 손약미(탕웨이)의 활약을 그리고 있어 꽤 흥미로웠네요.

 




실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역시 궁중암투답게 여러 왕도적 장치가 들어있는데 생이별한 동생(등가가)과 권력 다툼을 하는 것도~

 

 



배우도 오윤아 이미지가 있는데 아이에서는 진짜 ㅠㅠ

 




탕웨이도 나쁘지 않고 스토리도 괜찮았는데 선덕제가 생각보다 빨리 하차하면서 전체적으로 지지부진해지다 보니 하차하게 되었네요. 나름 대하사극이라 긴 편이기도 하고 ㄷㄷ

 




호랑이 붓질은 여기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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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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