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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가 리부트로 돌아왔는데 금방 끝났네요. 추억보정으로 봤지만
사실 코너들이 재탕이 많고 송진우의 MBTI는 특히 진짜 넘 별로였던지라;;

양세찬과 정신혜, 문세윤, 정가은 등 많이 나오긴 했지만 백미는 72초 TV의
포맷을 가져온 가족의 초상였네요.

안석환, 박선아, 최승윤, 위지원, 김경환이 열연했는데 뭔가 옛날 코너였던
마네킹 신드롬과 두 여자를 적절히 섞어 기본 베이스를 무표정으로 가다보니
꽤나 재밌네요. 배우들 케미도 상당했고 진짜 보면서 빵빵 터졌던 ㅜㅜ

최승윤과 위지원, 최승윤은 두 여자 시즌1에서부터 나와서 그런지 딱 이고
위지원도 맹한 페이스라 대비가 잘 되서 쿵짝이 진짜 미친ㅋㅋㅋㅋㅋ

 

 




부모 역의 안석환과 박선아도 진짜 도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로 김경환인데 뜬금포로 터지는건 진짜 이분잌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다들 미쳤던 ㅜㅜ 롤러코스터가 금방 끝난건 상관없는데 가족의 초상을
못 보게 되는건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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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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