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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시사를 보기 전, 김경원 감독과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배우들의
쇼케이스가 있었습니다. 박경림이 진행을 맡아서 재밌게 풀어냈던~ ㅎㅎ

2편에 이어서~
주지훈의 고모님이 당첨되신 것도 진짜 우연도 이런 우연잌ㅋㅋㅋ

 

 

[젠틀맨] 사건의 재구성

의뢰받은 사건은 100% 처리하는 흥신소 사장 ‘지현수’ 의뢰인과 함께강아지를 찾기 위해 간 어느 펜션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쓰러진다.끊어진 기억, 사라진 의뢰인. 정신을 차려보니 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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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김경원 감독과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배우의 쇼케이스 - 2

젠틀맨 시사를 보기 전, 김경원 감독과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배우들의쇼케이스가 있었습니다. 박경림이 진행을 맡아서 재밌게 풀어냈던~ ㅎㅎ1편에 이어서~ 3편으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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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들과도 같이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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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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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시사를 보기 전, 김경원 감독과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배우들의
쇼케이스가 있었습니다. 박경림이 진행을 맡아서 재밌게 풀어냈던~ ㅎㅎ

1편에 이어서~

 

 

[젠틀맨] 사건의 재구성

의뢰받은 사건은 100% 처리하는 흥신소 사장 ‘지현수’ 의뢰인과 함께강아지를 찾기 위해 간 어느 펜션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쓰러진다.끊어진 기억, 사라진 의뢰인. 정신을 차려보니 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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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김경원 감독과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배우의 쇼케이스 - 1

젠틀맨 시사를 보기 전, 김경원 감독과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배우들의쇼케이스가 있었습니다. 박경림이 진행을 맡아서 재밌게 풀어냈던~ ㅎㅎ 2편으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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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으로~

 

 

[젠틀맨] 김경원 감독과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배우의 쇼케이스 - 3

젠틀맨 시사를 보기 전, 김경원 감독과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배우들의쇼케이스가 있었습니다. 박경림이 진행을 맡아서 재밌게 풀어냈던~ ㅎㅎ2편에 이어서~주지훈의 고모님이 당첨되신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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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시사를 보기 전, 김경원 감독과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배우들의
쇼케이스가 있었습니다. 박경림이 진행을 맡아서 재밌게 풀어냈던~ ㅎㅎ

 

 

[젠틀맨] 사건의 재구성

의뢰받은 사건은 100% 처리하는 흥신소 사장 ‘지현수’ 의뢰인과 함께강아지를 찾기 위해 간 어느 펜션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쓰러진다.끊어진 기억, 사라진 의뢰인. 정신을 차려보니 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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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으로~

 

 

[젠틀맨] 김경원 감독과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배우의 쇼케이스 - 2

젠틀맨 시사를 보기 전, 김경원 감독과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배우들의쇼케이스가 있었습니다. 박경림이 진행을 맡아서 재밌게 풀어냈던~ ㅎㅎ1편에 이어서~ 3편으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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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받은 사건은 100% 처리하는 흥신소 사장 ‘지현수’ 의뢰인과 함께
강아지를 찾기 위해 간 어느 펜션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쓰러진다.

끊어진 기억, 사라진 의뢰인. 정신을 차려보니 졸지에 납치사건 용의자로
몰려버렸다. 꼼짝없이 체포되던 중 차 전복사고 후 검사로 오해받은
‘지현수’는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로 위장해 수사를 시작한다.

주지훈도 그렇지만 최성은을 좋아하기 때문에 본 작품인데 그렇게 매끄럽진
않지만 팝콘 영화로 괜찮네요. 검사외전이나 여러 작품이 생각나기도~

3 / 5

바로 쿠키영상이 하나 있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사외전] 옴므파탈 강동원

황정민과 강동원의 쌍끌이 효과가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영화아무리 둘이라고 해도 최근 많이 소모되기도 했고이야기 자체도 그렇다고 봤던지라이정도까지 올 줄은 몰랐는데상영관 몰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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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많이 편집된 느낌이긴 한데 박성웅은 여전히 박성웅이고
스토리도 적당하니 웨이브스러워 무난합니다. 다만 그래도 연출 때깔과
배치 순서가 괜찮았네요. 다만 마지막에 의적 홍길동스럽게 끝나는건 좀...

편집의 결과인지 모르겠지만 흐름의 강약 조절이 제일 아쉬웠네요.
짜깁기인지 중중중중으로 계속 같이 떠내려가는 느낌이라~

 



그래도 주지훈답게 캐릭터 매력은 잘 살아있습니다. 검사외전에 신혜선이
있었다면 여기선 오아연이~ 다만 개그쪽으로 빠져서 아쉽긴 하네요. ㅎㅎ

무게잡은 것에 비해 해설 부분이 길기도 하거니와 임펙트가 적어서 ㅠㅠ
젠틀맨 시리즈로 내보려는 욕심도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의적 행세도
그렇고 명확하게 한게 더 올드하니 애매했습니다.

 




최성은도 역시 잘 어울리던~ 다만 캐릭터에 안맞게 선배가 단서를 흘리기
전까지는 정확하게 보지 못한다던지 좀 아쉬운 설정이긴 했습니다.

물론 검찰청 사진까지 바꿔놨다고 나중에 나오긴 했는데 그렇다면 초기에
불에 그을린 직원카드가 해명이 안되어서 설정오류인가 싶기도 하고...

뭐 주지훈의 시점에서 진술하는 회고였기에 그렇게 보여졌다는게 맞겠지만
그만큼 감찰이 특기이자 사명인 검사 캐릭터라 갈등이나 이용하는 모습이
약간만 나와 아쉽네요. 회고가 많은데 큰 차이 없이 반복적이기도 하고~

 




강홍석, 이달, 박혜은의 조력자들도 해커, 카메라 기술자, 미행으로
괜찮았는데 특히 이달은 진짴ㅋㅋㅋㅋ 미행이 사실 제일 애매했고
중간에도 수행을 제대로 못해서 두들겨 맞기까지 했는데 차 따라서
뛰는건 너무 좋았네욬ㅋㅋㅋㅋ

박혜은은 어디서 봤었는데~ 했더니 보건교사 안은영에서 나왔었네요~
해커 캐릭터다보니 기본적으로 약간 선입견을 가지고 보게 되긴 했지만
그래도 한계를 명확하게 보여주기도 하고 실패도 많이 나와서 괜찮던~

피해자를 상담하는 역할이나 마지막 해킹을 성공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보건교사 안은영] 오묘한 맛의 맥거핀 퇴마 오컬트

원작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이경미 감독의 작품이고, 남주혁, 정유미 등발랄한 학교 오컬트물같아서 봤는데 호불호는 심하겠고 불호도 있긴해도쉽게 보기 힘든 스타일이라 좋네요.좀 더 잘 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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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고 넘기려던 영화지만...그 놈의 영화관 등급 추가 포인트때문에
고민하다 박평식 평론가가 5점이나 줬다기에 문화의 날에 질렀습니다.

혹시나가 역시나, 코로나 시국이라고 많이 후해졌네요. 하하하하하하하
한국형 십시일반 코미디를 넘어 평론도 십시일반 우리가 남이가라닠ㅋㅋ

쌍팔년도 한국형 영화를 복고풍이라고 다시 틀어주는 느낌입니다....
아니 그것도 당시 영화들에 대한 모독일 수도;; 배우 등의 문제는 전혀~
아니고 그냥 영화를 못 만들었네요. 설정도 좋은게 좋은거니까 하하하하

명절에 가족이 다 같이 볼만...도 그 시간에 다른 팝콘영화 좋은거 많으니
패스하시길...ㅜ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총 반입 뭐 이런건 내다 버리고, 총 반입해서 중반 이후엔 총이 없어졌다
생겼다 자유자재 매지션들이랔ㅋㅋㅋ 써야할 때는 안쓰고 진짴ㅋㅋㅋㅋ
그런데 다같이 십시일반으로 패대는 군중은 진짜 언제까지 넣을건지...

발리우드처럼 한국영화 시그니처같은거라는건 알겠는데 발리우드도
변하는 판국에 이걸 다시 들고오다닠ㅋㅋㅋ 하아...나가고 싶어지던...

 

 



엄정화와 박성웅이야 제 몫은 해줬다고 봅니다. 국정원에서 목련화에 대해
정보를 놓쳤다고 그랬다가 나중엔 요원들을 붙여놨었다고 그러곸ㅋㅋㅋ
아니 그럴꺼면 성형 전으로 찍던가 설정을 날리던가 대체 뭐 정권이라도
바뀌어서 정보공유가 안되었다던가 뭐가 있어야지 아옼ㅋㅋㅋㅋㅋㅋㅋ

북한과 남한 요원 부부 이런거 다 좋은데 하아...제발 본인도 까먹을만한
대~충 설정 좀 그만...

 




이상윤은 레고머리나 멜로눈깔 등 개그캐로서 나름 괜찮았던~ 하긴
주인공 부부도 배우연기 자체는 문제가 없었다고 보는데 이철하 감독...

비행기 납치인데 인원이 차고 넘쳐도 공간확보도 안하고 이런건 애교 ^^

 

 



이선빈은 억울한게 진짜 잘 어울리는 듯ㅋㅋㅋ 근데 이선빈에서 엄정화로
성형했다니...묘하게 납득되는 ㄷㄷ

 




배정남은...유일하게 배우 중에서 별로였던 ㅜㅜ 물론 감독이 그렇게
시켰으니 그랬겠지만 그냥 캐릭터부터...그걸 또 잘(?) 소화했으니 더;;

 




김남길은 딱 분량 괜찮았는데 혹시나 관객들이 못 알아먹을까봐 문자로
설명을...하아..센스 진짜....

조연들 개그도 그럭저럭...뭐...옛날 설정들이지만 넘겨도 국회의원역의
김병옥은 사이다도 덜하고 짜증만 유발시켜서 다른거 다 단타로 치는데
왜 장타로 만들어서 마무리도 미적지근한지 진짜 연출 문제가 심각했던;

시나리오로 봤을 때는 그럭저럭 코미디 붐에 맞춰서 괜찮았을텐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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