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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영화 시사 전에 권혁재 감독과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장동주, 고창석 배우의 무대인사가 있어 진해에 대해 들을 수도 있었고 흥겨웠네요~ 진선규도 그렇지만 오나라를 좋아하는데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던~

1편에 이어서~

 

[카운트] 진부한 진심 펀치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시헌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영화 카운트인데 실화 기반이라는 자막이 나오면서 어디서 들어봤던 기억이 떠올랐네요. 10년이 지나고 진해에서 체육교사를 하고 있다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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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장동주, 고창석 무대인사 - 1

카운트 영화 시사 전에 권혁재 감독과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장동주, 고창석 배우의 무대인사가 있어 진해에 대해 들을 수도 있었고 흥겨웠네요~ 진선규도 그렇지만 오나라를 좋아하는데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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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분의 슬로건에 빵빵 터지던~

 
















퇴근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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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영화 시사 전에 권혁재 감독과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장동주, 고창석 배우의 무대인사가 있어 진해에 대해 들을 수도 있었고 흥겨웠네요~ 진선규도 그렇지만 오나라를 좋아하는데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카운트] 진부한 진심 펀치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시헌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영화 카운트인데 실화 기반이라는 자막이 나오면서 어디서 들어봤던 기억이 떠올랐네요. 10년이 지나고 진해에서 체육교사를 하고 있다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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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으로~

 

[카운트]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장동주, 고창석 무대인사 - 2

카운트 영화 시사 전에 권혁재 감독과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장동주, 고창석 배우의 무대인사가 있어 진해에 대해 들을 수도 있었고 흥겨웠네요~ 진선규도 그렇지만 오나라를 좋아하는데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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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시헌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영화 카운트인데 실화 기반이라는 자막이 나오면서 어디서 들어봤던 기억이 떠올랐네요. 10년이 지나고 진해에서 체육교사를 하고 있다 복싱을 가르치러 복귀하는 내용인데 진선규를 필두로 레트로 코미디풍으로 만들었습니다.

다만 이런 드립들이 끊임없이 쏟아지는데 유효타 판정이 애매하고 진부한 스토리와 연출로 아쉽네요. 가벼운 팝콘영화로는 괜찮아 보이지만 이 사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레트로함을 견딜 자신이 없을 것 같다 싶다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진선규는 딱 어울리는 캐릭터긴 해서 배우 팬이라면 그래도~

2.5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선규도 그렇지만 오나라 팬이긴도 한데 초반까진 괜찮았지만 후반 활용을 못 찾아서 아예 다른 곳으로 치워 버리는 건 좀 아쉬웠네요.

슈퍼에 맡긴 금메달을 고규필 누나 우연서(?)가 뜬금포로 가지고 나오는데, 이걸 진선규가 돌파구를 못 찾고 헤매고 있는 상황에서 기다리다 못한 오나라가 누나에게 부탁해서 금메달을 활용하는 씬으로 연결했으면 자연스럽고 모두의 인물이 더 잘 살았을 것 같아 안타까웠네요. 동네 동생 후 드려 패는 노처녀 캐릭터 좋았는데 ㅠㅠ

아역은 잔망스러우니 귀여웠는데 나쁜 입하면서 연달아 진선규를 때리는건 진짜 빵 터졌ㅋㅋㅋㅋㅋㅋ

 

 



고창석은 고창석했지만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나오는 열연은 참 좋았고 평소보다 약간 더 세서 괜찮았네요. 진선규와의 케미가 굿굿~

 




성유빈과 장동주는 왕도적인 캐릭터를 그대로 잘 하긴 했는데 딱 그 정도라... 그나마 장동주는 껄렁하니 더 매력을 잘 보여줘서 어울렸네요. 성유빈의 초반 빌런이었던 이홍내를 보면 체급도 안 맞추고 경기하나... 싶어서 복싱적 매력도 좀 덜 하기도 하고... 선수가 주인공이 아닌 영화다 보니 애매하긴 합니다.

특히 마지막 난입은 뭐... 영화적 허용 이런 걸로 봐도 너무 짜친다는 말이 바로 나올 정도로 오글거려서 음... 2000년도 부근을 그리고 있긴 하지만 그 시기 한국영화의 클리셰 느낌으로 가는 건 아니었네요.

 




고규필은 재벌집 막내아들처럼(?) 미래에 유행하는 것을 미리 다 하는 동네 바보로 나와서 쓸모 있는 일을 하라는 어른들의 말을 되돌려 주는 게 괜찮긴 했네요. 그래도 좀 오글거리긴 하는 ㅎㅎ

 




매수는 없었다고 마지막에 나오지만 편파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냉전 시기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한국의 손을 들어준 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 정도로 아무래도 경기적으로 졌던 박시헌의 일화를 다루고 있다보니 빌런인 차순배가 그걸 활용하는 게 어울리긴 하지만 자신의 영역을 벗어난 전국체전까지 가면서는 너무 올드 해져서...

 




진해 군항제라든지 벚꽃이 흐드러지는 시기에 찍어 여행 갔던 생각에 좋긴 했지만 정말 마무리만 무난하게 나왔으면 그나마 좀 나았을 텐데...하는 안타까운 영화였습니다. 김민호나 다른 조연들은 무난했지만, 권혁재 감독 영화는 처음 보는데 잘 안 맞는 걸로...

 

 

[진해] 경화역, 벚꽃 열차를 보다~

새벽 여좌천을 둘러보고 아침을 먹은 뒤 경화역으로 갔습니다.여좌천에서 진사님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침8시반 넘어서경화역에 열차가 지나간다고 하길레~ ㅎㅎ여행다니며 사진찍다보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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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은 남다른 추진력으로 ‘지우’의 실력, 압구정 인싸 ‘미정’(오나라)의
정보력, 압구정 큰 손 ‘태천’(최병모)의 자본, 그리고 압구정 황금줄
‘규옥’(오연서)의 인맥을 한데 모아 압구정을 대표하는 성형외과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도.시.를 꿈꾸는데…

지금은 뭔가 성형으로 유명해진 압구정을 배경으로 초창기의 분위기를
보여주겠다는 것 같은데... 이리저리 발을 담궈보려 하지만 애매해서~
캐릭터만 믿고 만든 듯해 아쉬운 마동석표 흔작이었네요.

임진순 감독의 전작도 그랬고, 그래서 대부분 넘겼다가 이젠 많이도
만들으니 좀 나아지기 않았을까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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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도 슬의 느낌으로 마동석과 괜찮긴 했지만 오나라나 최병모 등의
조연들과 여러 장치들은 무난히 올드해서 그냥 물 흘러가듯이~ ㄷㄷ

 




오연서도 예쁜 병풍 정도고 ㅜㅜ
그래도 막판에 죗값 치르고 다 같이 와해되고 재회하는건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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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포에버~

 




노제도 넘ㅋㅋㅋ

 






오나라 누님돜ㅋㅋㅋㅋ

 
















시즌 4로 다시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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