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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긴 하지만 그래도 모래사장에는 들어가 볼 수 있었던~

발자국이 소담하니~

 

파도의 습격~

 

그래도 파도가 엄청 나던~

갈매기 서핑~

이제 천진 해수욕장으로~

날이 흐렸지만 영상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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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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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눈 태풍이 올라오기 전, 촬영을 해볼까 했는데 아야진 해수욕장은 아예 모래사장에도 출입이 안되게 막아놔서 도로에서만 구경할 수밖에 없었네요. 무지개 계단은 다음에~

바다에 있는 등대 같은 건 뭔가~ 했더니 등표나 입표라고 하네요. 등이 달려 있으면 등표라는데 일반인은 구분하기 힘들 듯 ㄷㄷ

천막 골조는 다 눕혀 놓은~

 

아야진(구암마을)의 유래

고성군 남단에 위치한 아야진 마을은 구전에 의하면 마을명을 구암리라 불러왔는데 아야진 등대가 위치한 바위가 거북처럼 생겼다고 하여 거북 구자와 바위 암자를 써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그 후에는 작은 항구라는 의미의 "애기미"로 애칭 되고 있다.

여자의 신을 모신 작은 서낭(암서낭)이 있는 현재의 아야진 5, 6리 지역(남쪽 마을)을 "작은 애기미", 남자의 신을 모신 큰 서낭이(숫서낭)이 있는 현재의 아야진 1, 2, 3, 4리 북쪽 마을은 "큰 애기미"라 애칭한 것이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작은 서낭, 큰 서낭에서 매년 성황제를 지내는 풍습이 전래되어 온다.

현재의 아야진 6리 교회로 접하는 아야진에서 교암리로 넘어가는 산 형태가 잇기 '야(也)'자 처럼 생겼다고 하여 우리라는 뜻을 포함, 아야진으로 부르게 되었고, 지난 1955년과 1972년 두 차례의 마을 분리를 거쳐 지금의 아야진 1~6리 마을 형태가 완성되었다.

예부터 아야진 등대 주변에 거북이 모양의 바위가 있었는데 마을에 복을 가져온다고 하여 주민들이 신성시하였으나 68해일 때 방파제 건설을 위해 철거한 것을 지난 2020년 거북 조형물로 복원하였다.

-안내문에서 발췌-

거북 바위 위에서 찍어도 재밌었을 듯~ ㅎㅎ

 

파도가 강렬하긴 합니다. ㅎㅎ

그래도 덕분에 또 시원하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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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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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바닷가 구경이나 하자고 나갔다가 바람맞곸ㅋㅋ
지도에 딱히 이름은 없던~

 




풀들도 다들 누워있는~ 그래도 숙소 가까운 곳에 이런 산책로가 있어
참 부러웠던 길이었네요~

 




벤치는 없지만 연석같은 것은 있어, 밤에 이야기하기도 괜찮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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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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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에 간 김에 빗소리라는 튀김 일식집을 들려보았습니다.

 




노랑노랑하니 예쁜~

 




하지만 태풍 찬투때문에 닫으신 ㅜㅜ
쉬는 날이 아니었지만 역시 제주도는 변수가 많아 전화확인을 해야~
화장실은 열어놓으셔서 그마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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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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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비구름이 혹시~ 했지만 역시 구름 위로 날다보니 걱정없던~
구름을 많이 볼 수 있어 더 좋았네요. 언제 봐도 신기하고 재밌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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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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