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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 김종철 편집장과 이정곤 감독, 주연배우인 정재광, 송이재, 김우겸
이규성이 참석한 GV가 낫아웃 시사회 이후 열렸는데 참 좋았습니다.

영화 이야기도 좋았지만 꿈에 관련된 작품이다보니 각자의 인생에 대해
털어놓으면서 무슨 토크쇼 보듯이 재밌었고 케미들이 워낙 좋던 ㅜㅜ)b

 

 

[낫아웃] 고교야구 스릴러

사실 야구는 큰 틀이고 독립영화다운 스토리로 빠지지 않을까 싶었는데처음부터 끝까지 야구라는 꿈에 모든걸 바치는 작품이라 의외였고 그래서상당히 마음에 드는 영화네요.야구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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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좋았고 자주 볼 수 있기를~

 

 





다들 반쯤은 웃느라 바빴던ㅋㅋ

 

 

 




인사도 엇박ㅋㅋㅋㅋ

 

 

 




어이쿸ㅋㅋㅋ

 

 

 




마스크를 쓰고 진행하였지만 그래도 어른들은 몰라요 GV보다 밝은데다
칸막이가 없어서 좀 나았습니다. 예전처럼 LED 조명까지 있었으면~

 

 

[어른들은 몰라요] 이환 감독과 배우 이유미, 하니 GV

익무 덕분에 시사회로 영화를 보고 이환 감독, 배우 이유미, 하니가참석하는 GV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네요. ㅎㅎ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는 어쩔 수 없지만 칸막이는 진짜 오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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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체어브레이커는 너무 치트키 아니었는짘ㅋㅋ 게다가 송이재라
더욱더 다들 터졌던ㅋㅋㅋㅋ

 





 

 




동작그만~

 

 





다들 입담이 너무 좋았던~

 





 

 




다음 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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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가

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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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 어른들은 몰라요 영화 리뷰를 통해 받은 친필 사인 포스터입니다.
묘했던 작품이라 괜찮았는데 이환 감독과 배우 이유미, 하니(안희연)의
사인이 와서 좋았네요.

 

 

[어른들은 몰라요] 매운맛 낭만가출기

박화영으로 주목을 받았던 이환 감독의 두번째 작품으로 좀 더 대중적인영화를 추구했다는데 맵긴한데 낭만적이기도 해서 묘하게 괜찮았네요.맥락이 없는 세대의 방황이라 보는 맛이 있고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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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 감독의 사인~

 

 





하니(안희연)의 사인~

 

 

 




이유미의 사인은 배우 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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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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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즐겁다를 시사회로 보고 깜짝 무대인사로 이지원 감독과
아역배우인 이경훈, 박예찬, 박시완, 옥예린이 찾아와서 좋았네요.

영화도 좋았지만 방금까지 보던 아이들이 나와서 재치있게 말하는게
참 귀엽고도 기특하던~ 홍정민이 참여하지 못했는데 극 중에서처럼
전학가서 그렇다고 드립치는 것도 재치가 있었습니다. ㅎㅎ

 

 

[아이들은 즐겁다] 어른이 되는 찰나들

원작은 허5파6의 웹툰인 아이들은 즐겁다인데 오래전 보다가 아무래도가슴 콕콕 쑤셔오는 아픔에 내려놓고 작가의 후속작들도 마찬가지로쉽게 펼쳐보지 못했는데 영화화되면서 기회가 되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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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가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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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 덕분에 시사회로 영화를 보고 이환 감독, 배우 이유미, 하니가
참석하는 GV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네요. ㅎㅎ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는 어쩔 수 없지만 칸막이는 진짜 오버아닌지;;

 

 

[어른들은 몰라요] 매운맛 낭만가출기

박화영으로 주목을 받았던 이환 감독의 두번째 작품으로 좀 더 대중적인영화를 추구했다는데 맵긴한데 낭만적이기도 해서 묘하게 괜찮았네요.맥락이 없는 세대의 방황이라 보는 맛이 있고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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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 김종철 편집장과 김종관 감독의 GV가 영화 후에 있었습니다.
두루뭉술했던 이야기의 틀이 좀 잡혀가는 듯해 괜찮았네요. ㅎㅎ

뒤로 아이유가 한가득~ +_+)/

 

 

[아무도 없는 곳] 몽실몽실한 내리막길

김종관 감독의 신작으로 페르소나,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를 거쳐서봐왔는데, 아이유로 시작해서 이번 영화도 이지은이 관람 이유가 제일로크긴 하지만 보다보니 작품세계가 마음에 들어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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