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끝나고 미니 GV가 있었는데 트리플픽쳐스의 진행이 신속하게
관객의 질문 위주로 꾸려져서 꽤 좋았네요. 조명이나 좌석은 없었지만
시간상 이해가 가고 궁금했던 바나 일화가 많이 풀려서 괜찮았습니다.
김지석 감독과 강길우, 박가영 배우들을 직접 볼 수 있어 좋았던~
[온 세상이 하얗다] 쓸쓸하진 않은 내일
알콜성 치매를 앓고 있는 남자와 어딘가 이상한 여자가 자살 여행을떠나는 로드무비인데 어설프면서도 묘하게 와닿는 영화입니다.아무도 남지 않게 되었지만 마지막은 쓸쓸하지 않아서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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