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페드레티와 펜 바드글리의 조합은 역시나 좋았던~
뇌내망상과 스토킹, 뒤틀린 황천의 사랑까지 전 시즌 모두 최고 ㅜㅜ)b
좀 더 즉흥적이었던 시즌 3여서 좀 우당탕하긴 하지만 전과 또 달라서
마음에 들었네요. 이런 러브가 있는데도 왜...싶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그게 본성이었으니 참 ㅠㅠ
시즌 4도 나올 수 있다는데 매리앤을 찾아 유럽으로 가는 듯한 엔딩이~
매리앤은 비교적(?) 멀쩡해 보이는데 과연 그녀도 뭔가 비밀이 있을지~
반려동물들도 넣어주는게 재밌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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