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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정리가 애매한 것들 모아서~
볶음밥도 먹고~

너구리가 안나와서 아쉽던 ㅜㅜ

아보카도 다 후숙 다 실패했던ㅋㅋ
씨나 적출~~

짜장라면엔 역시 반숙 계란 후라이~

GS25 김밥들도~

볶음김치와 제육쌈밥 김밥인데 무난하니~

옥수수 페스츄리도~

에어프라이어로 하면 괜찮긴 한데 확실히 안까지 잘 익히기엔 귀찮아도~

뒤집어 주긴 해야하던~

죽도 줍줍~

CGV 자몽에이드도 맛있던~

물만두~~

바삭형으로 구워진ㅋㅋㅋ

마트초밥도 줍줍~

현충원 가는 길에 들린 올라아보입니다. 이수역에서 바로 있고
멕시칸~ 하면서 골랐네요. ㅎㅎ

내부가 생각보다 넓지는 않은데~

그래도 귀엽게 아보카도하니~

그릴 파히타를 원래 보고 갔었는데 술안주쪽에 가깝지 않을까 하여
다양한 식사 메뉴로~

메뉴판들도 간단히~
가격은 비슷비슷한 듯~

드디어 나온 아보카도 연어 포케~

밥은 좀 soso했지만 새콤한 해초와 연어, 병아리 콩 등이 괜춘했던~
간장젤리로 간을 맞추라는 것도 좋았고 아보카도도 건강하니 맛있는~

아보카도 루꼴라 베이컨 퀘사디아는 아보카도를 전면에 배치해
먹기는 좀 힘들었지만 보기 좋은~ 치즈와 함께 최소한의 찰기로
질기지 않고, 그렇다고 바삭하지도 않은 타코가 꽤나 좋았네요.
소스도 적당히 매콤하니~

아보카도 고기 맥시칸 랩, 부리또는 싸먹을 수 있게 봉투와 같이 나와서
먹기 좋았습니다. 고수가 추가될 수 있는 메뉴는 고수를 요청할 수 있어
따로 달라고 했는데, 잘게 썰어 나와 여기저기에 넣어 먹었네요.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건강하니 좋았고
타코 스타일이 취향이라 마음에 들었던 가게입니다. ㅎㅎ

새로운 중식 프차인 것 같은데 호텔식이라길레 시켜본 크림새우~
아보카도가 조각조각 들어갔고 살짝 새콤하니 괜찮았는데 생각보단
튀김옷이 두터워서 먹다보니 좀~

게살 볶음밥도 괜춘한~ 계란국도 선택 가능하고 후라이도 올려주는~

칠리 가지튀김도 괜찮은데 마찬가지로 튀김옷이 좀 두터운 편이라~
요리 기준으론 그래도 가성비가 살짝 괜찮긴하네요. ㅎㅎ

세일로 시켜 본~ 아보카도는 아무래도 맛 자체가 별로 존재하질 않아
무난하지만 삼삼하니 괜찮은~ 리치골드엣지로 바꿨는데 어울리네요~

팝콘치킨은 별루 ㅜㅜ

사은품으로 장바구니를 줬는데 넓고 비교적 얇아서 어디 넣기 좋네요.

수납도 함께 되서 편한데다 펼치면 꽤 커지고 중앙을 한번 매듭짓게
끈도 추가되어 있습니다.

문양도 무난하고 괜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