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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쿼이아 길 옆의 남이도담삼봉 연못인 것 같은데 도담삼봉?!??

 

 

[남이섬] 눈내린 메타세쿼이아 길

평화의 방패6.25를 기념하는 전적비가 남아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방부가제공한 M48A3K 전차 조형물은 방패모양의 형틀로 무기에 자물쇠를잠근 형상으로 전쟁없는 땅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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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종도 있어 타종도 가능한~

 

 





공예원도 있어서 체험도 하고 그런 공간이 있더군요. ㅎㅎ

 

 

 




코로나때문에 아무래도~

 

 

 




바깥에 전시된 작품구경만~

 

 

 




할미~

 

 





가마에 돼지머리가~ ㅎㅎ

 

 

 




돌아다니는 토끼가 가마를 먹던ㅋㅋ

 

 

 




그리고 왓에버센터 뒤쪽에 공작이 있던데 오리들처럼 사람들이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고 우아하니 돌아다니는게 진짴ㅋㅋ 동물들이 많아서
재밌고 좋았네요~

 

 

 




날개를 펴는 모습은 못 봤지만 멋진~

 

 





여러 마리가 여기저기에~

 

 

 




응가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좋던~

 

 

 




기품이 느껴지는 흰공작도 있는~

 

 

 




수컷끼리(?)라 그런가 아주 천~천히 교차하는게 진짜 또 볼만했던~
이제 엘리시안 폭포정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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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몇년 전이 마지막인지 가물가물한데
찾아보니 처음 갔던 것만 올린걸 보면 정말 게으르긴 게으른 듯...ㅠㅠ

생일선물 겸, 마침 눈이 온 한겨울 남이섬은 처음이라 친구와 갔는데
재밌었네요~ 배들도 커지고 바뀐 것들 보는 추억갱신도 흥미로웠던~

 

 

[남이섬] 대한민국 안에 공화국이? 나미나라공화국으로 출발~

유명한 남이섬이지만 옆구리가 시린 저는 와볼 일이 없다가 그냥 왔습니다.옆구리 채우고 오려면 뭐 가보지 못할 곳이 워낙 많으니 ㅠㅠ재밌는게 남이섬을 나미나라공화국이라고 하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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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빙선처럼 부수며 나아가는게 소리도 그렇고 꽤 흥미진진했네요~

 

 





자잘한 얼음같아도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 배가 계속 다니면서
부수는데도 워낙 날씨가 춥다보니 금방금방 붙나보더라구요. ㅎㅎ

 

 

 




입구가 보이는~
예전엔 데크였는데 관리하기엔 쉽겠지만 운치는 덜 나네요. ㅎㅎ

 

 

 




얼음을 에메랄드빛으로 잘 얼려놓은~

 

 

 




물을 뿜는 기둥도 그대로~

 

 





대문이 큼지막하게 반겨주는~ 생각보다 눈을 잘 치워놔서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네요. ㅎㅎ 쌓인걸 보면 생각보다 많이 오진 않았나 봅니다.

 

 

 




좌측엔 입춘대길문이 있어서
거기로 쏙~

 

 

 




할로윈스러운 거미가 하늘에~

 

 

 




생각보다 크고 거미줄도 조명과 함께 잘 만들어놨더군요. 거미 자체도
효과가 있었으면 밤에 좋았을 듯~

 

 





안내판도 귀욤~

 

 

 




남이섬하면 역시 우선 병공예가~

 

 

 




자전거나 열차 뭐 그런건 다 운행하고 있지 않았어서 실컷 걸었네요~

 

 

 




이제 강변산책로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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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찾다 그리스 산토리니 분위기로 만든 티라시아라는 곳이 있어
가봤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잘 나서 마음에 들었네요~ 물론 첫인상은
역시 사진빨이네 싶긴 했습니다만 ㅎㅎ 그래도 감안했던 것에 비해선~

 

 




펜션도 운영하고 있고 좋던~

 

 




그리고 앞에는 수영장과 함께 바다까지 다 카페부지라 아주 좋았습니다.

 

 




카페 내부에서도 한 컷~

 

 




파랑파랑하니 시원한~

 

 




햇살이 들어오는게 진짜 ㅜㅜ)b

 

 




시원한 풍광과 함께 좋았네요~

 

 




카페 메뉴판은 이렇게~

 

 




통창이 역시 좋긴 합니다. ㅎㅎ

 

 




마당도 깔끔하니~

 

 




이런저런 촬영을 많이 해서 그런지 연예인들 사인이 많은데 깔끔하니~

 

 




그림자 놀이~

 

 




하늘하늘하니~ 노을로 접어들면서 안락하니 좋았던 카페였네요~

 

 




음식도 나왔고 이제 해변으로~

 

[강화도] 파도와 함께 낙조 커피 한 잔, 카페 티라시아

티라시아 카페를 둘러보고 커피를 들고 이제 바닷가로~ 다른 것보다진짜 바다 앞이라 굉장히 풍경이 좋았네요. 특히 서쪽이라 해가지는걸그냥 볼 수 있어서 ㅠㅠ)b수영장은 숙박객용이라고~ 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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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에 이어서~ 바닥까지 단풍 은행잎이 쫙 깔린게 너무 예뻤던~ ㅎㅎ

 

[인천 대공원 동문] 노랑천지, 장수동 은행나무 원경

인터넷에 떠서 한번 가본 장수동 은행나무인데 알고보니 인천대공원의동문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네요~ 동문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면 딱인~고가 밑으로 공영주차장이 큰데 인천대공원이 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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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각으로도~
24mm라도 가져올걸 ㅜㅜ

 



















 




다음에도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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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서 한번 가본 장수동 은행나무인데 알고보니 인천대공원의
동문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네요~ 동문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면 딱인~
고가 밑으로 공영주차장이 큰데 인천대공원이 싸니까 ㅎㅎ 그걸 모르고
두번 주차해서 주차비가 ㅠㅠ 그래도 점심은 맛있는데서 먹었으니 ㅜㅜ

이번에 알았지만 진입로 전에도 팻말이 세워져 있을 정도로 이미 주변에
관련해서 식당 등이 많았네요~ 정말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그럴만합니다.

단풍의 막바지에 도착해서 너무 잘 보고 왔네요. 나무도 워낙 아름답고
참 동네 터줏대감으로 딱이던~

 

 




장수동 은행나무
나이가 8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이 나무는 높이 30m, 둘레 8.6m에 이를
정도로 크고, 5개의 가지가 균형을 이루며 뻗어있어 그 모양이 매우
아름답다. 예전에는 매년 음력 7월과 10월이 되면 마을 주민들이
이 나무에 제물을 차리고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였다. 그리고 집안에
액운이 끼거나 마을에 돌림병이 발생할 때도 이 나무에 제물을 차려놓고
치성을 올렸다.
-안내문에서 발췌-

 

 




초광각이 오랜만에 끌리던~

 

 




단풍도 참 잘 들었고~

 

 




800년 수령답게 지주대가 엄청 많은데 오래오래 볼 수 있기를~

 

 




빙글빙글 돌면서~

 





 




이제 근경으로~

 

[인천 대공원 동문] 노랑천지, 장수동 은행나무 근경

원경에 이어서~ 바닥까지 단풍 은행잎이 쫙 깔린게 너무 예뻤던~ ㅎㅎ초광각으로도~24mm라도 가져올걸 ㅜㅜ 다음에도 볼 수 있기를~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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