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의 달에서 좋았던 히로세 스즈 잡지 컷만 모아서 포토플레이~ ㅎㅎ
[유랑의 달] 독한 나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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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만스] 스필버그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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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북] 오점으로 지킨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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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아이파크몰엔 도라에몽도~

이게 곤약일 줄이얔ㅋㅋㅋ



로키타부터~

아티스트 배지도 짠하니~

4 번째였던~




스티커는 무엇ㅋㅋㅋㅋ 이준혁 배우가 직접 그린 것도 있다고 하네요.




아티스트 배지는 배지와 함께 삼각형도~

구명 보트 디자인의 배지도 좋았네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수건을 준다고 했는데 약간 작은 사이즈로 핸드타올 보다는 크네요. 그래도 stellar라는 수입산 수건으로 올이 길어서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 마음에 듭니다. 굿굿~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인피니티 레이싱
분노의 질주가 벌써 10 편이나 이어지면서 드디어 마지막에 접어들고 있네요. 돔 패밀리의 기상천외한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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