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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아이파크몰엔 도라에몽도~

이게 곤약일 줄이얔ㅋㅋㅋ

 

로키타부터~

아티스트 배지도 짠하니~

4 번째였던~

스티커는 무엇ㅋㅋㅋㅋ 이준혁 배우가 직접 그린 것도 있다고 하네요.

아티스트 배지는 배지와 함께 삼각형도~

구명 보트 디자인의 배지도 좋았네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수건을 준다고 했는데 약간 작은 사이즈로 핸드타올 보다는 크네요. 그래도 stellar라는 수입산 수건으로 올이 길어서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아 마음에 듭니다. 굿굿~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인피니티 레이싱

분노의 질주가 벌써 10 편이나 이어지면서 드디어 마지막에 접어들고 있네요. 돔 패밀리의 기상천외한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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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북은 뮤지컬 할인 티켓을~

 

 

[레드북] 오점으로 지킨 나

레드북은 뮤지컬스타에서 고운지의 나는 야한 여자를 듣고 관심이 갔던 뮤지컬인데 CGV에서 실황을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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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효과 부스를 많이 쓰는 듯~
샤잠이라 번개가 잘 어울리는~

 

 

[샤잠! 신들의 분노] 영원한 건 있다

가족 히어로 영화로서 샤잠!을 괜찮게 봤는데 2편은 신이란 새로운 소재를 가져왔지만 동어반복적이라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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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대형 포스터도~

 

 

[소울메이트] 좁아진 우정

1998년, 처음 만났다. 2004년, 첫사랑이 생겼다. 2010년, 각자 어른이 되어간다. 2014년, 흔적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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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포스터 색감은 역시~

 

 

[스즈메의 문단속] 다녀왔습니다

“이 근처에 폐허 없니? 문을 찾고 있어” 규슈의 한적한 마을에 살고 있는 소녀 ‘스즈메’는 문을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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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스 포스터도 한번에~

 




더 웨일은 아티스트 배지가 잘 어울리는~

 

 

[더 웨일] 인생 최고의 작품

272kg의 거구로 세상을 거부한 채 살아가는 대학 강사 ‘찰리’는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음을 느끼고 오랫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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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엽서도 들어있던~

 




어떤 영웅 포스터도~

 

 

[어떤 영웅] 진실과 진술

빚을 갚지 않아 수감 중인 라힘은 주운 가방 속 금화를 팔아 보석금을 내려다 주인에게 돌려준 후 영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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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 어린 시절 스티커도~

 




임영웅 실황이 걸렸을 때라 스탬프가 있던데 지역마다 있어서 비치된 종이에 다 찍어본~ ㅎㅎ

 




소울메이트는 보딩패스도~

 




문제의 귀가 샷으로~

 




샤잠 포스터~

 




필름 마크도 줍줍~

 






6번칸 포스터도 괜찮았네요.

 

 

[6번 칸] 짐작 여행

비포 시리즈는 못 봤지만 우리 시대의 비포 선라이즈라는 말에 찾아 본 6번 칸입니다. 하지만 90년대 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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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에 폐허 없니? 문을 찾고 있어”
규슈의 한적한 마을에 살고 있는 소녀 ‘스즈메’는
문을 찾아 여행 중인 청년 ‘소타’를 만난다.

새로운 판타지를 들고 온 신카이 마코토인데 동양 신화스러운 맛과 함께 감동적입니다. 초속 5cm 언어의 정원 같은 감성으로 좋아진 감독인데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에 이어 다시 재난에 대해 들고 와 사실 약간 또?!??라는 느낌이 든 것도 사실이지만 치트키에는 어쩔 수 없이 눈물이 흐를 수밖에 없었네요.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4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날씨의 아이] 사랑이 할 수 있는 일

신카이 마코토가 너의 이름은.이후 3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여전히 음악은래드윔프스와 함께하였으며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전작때문에 이번에도그렇게 만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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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의 정반합

초속 5cm부터 언어의 정원까지사랑을 다룬(?) 작품들을 보고 팬이 되었지만그의 SF적인(?) 작품은 아직 보고 있지 않은데(구매는 했지만 아무래도 극장선호파라 ㅎㅎ)이번 편에서는 두가지를 절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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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정원] 어른의 사랑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새로운 영화, 언어의 정원을 보고 왔습니다.부천영화제에서는 초속 5cm와 같이 상영해서 시간이 꽤 길었는데실제로는 역시 40여분짜리만 틀어주더군요.CGV포인트가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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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초속5센치미터.....첫사랑에 대한 이야기

저번 체육대회때부터 벼르던 초속5센치미터를 몇일전 보았다. ㅎㅎ다들 바뻐서 결국 기형형과 나만 보았지만..나로서는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형은 불만이셨지만 ㅠㅠ;; 사실 나도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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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진은 신으로서의 천진함과 자신이 점찍은 신도에게 영향을 받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자연과 신은 인간과는 관점이나 사고가 전혀 다르기 때문에 마지막 요석으로 돌아가는 것도 묘하게 좋았네요. 사실 여기서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려면 요석을 제작했던 인간의 관점을 넣어 줬으면 되었을 텐데 그러지 않아서 더욱더 혼란을 불러낸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약간 불친절하게 느껴질 순 있겠지만 작품을 다 보고 나서야, 차라리 전달이 되지 않더라도 그게 더 의도에 가까운 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먹고 다이진은 다시 요석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수도 있겠고요. 미미즈를 닫는 근원이 그 땅에 살았던 사람들의 일상이었던 것처럼 도구로서의 다이진이 다시 돌아가는 것이 당연시되는 느낌이 있지만, 신도 관심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금 보여주는 듯했습니다.

 




스즈메가 저승문을 열었었다는 것도 좋았고 시간에 대해 언급되었다시피 결국 엄마가 아니라 자신이 자신에게 의자를 넘겨준 것은 진짜... 눈물이 안 나올 수가 없었네요. 안 그래도 다녀오겠습니다의 향연 이후에 엄마를 잃어버린 아이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줘서 하...

동일본 대지진이 벌써 10년이 넘었구나... 싶어지기도 하고 아이가 아직도 성인이 되지 않은 시기구나라는 걸 여실히 보여주고 그 여파를 보듬어 주고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라 좋았네요. 애니메이션이라 가능한 지점이기도 하고...

다녀오겠습니다를 평범하게 다녀왔습니다로 끝맺을 수 있는 일상이 이어지기를 바랄 뿐이네요




지진 이외에도 사람이 없어 폐허가 된 여러 동네를 보여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사실 일본보다 더한 역피라미드 인구구조로 돌입하게 될 거라는 예측이 많다 보니 우리도 남의 일이 아니게 되어가고 있기에...

 




이모의 속마음을 이끌어낸 서다이진도 사악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내내 속에 담아놓고 풀어놓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그래도 사랑이 기반하고 있다면 어떤 마음이든 털어놓아야 풀어나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게 아닌가도 싶어집니다.

들렸던 곳들을 둘러보는 둘의 귀향으로 에필로그를 장식하는 것도 찡하니 좋았던~ 미노루와 세리자와의 만남이 안 보이는 건 아쉬웠네요. 옛 노래를 좋아하는 세리자와와 이모도 뭔가 잘 어울렸는데~

 




하울에 버금가는 미남인 소타와의 케미가 너무 쉽게 풀려나간다 싶었지만 역시나 의자로 변하는 겤ㅋㅋㅋㅋ 서로가 서로의 귀환을 따로 가지는 것도 좋았는데 그렇게 유구하고 전통적인 무당적인 존재인데 너무 지원이 없이 본업을 쪼개서 일해야 한다는 건 ㅜㅜ

물론 바로 생각나는 게 그러한 능력 자체를 권력화하거나 권력자가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지 않을까 싶기도 했네요. 또한 미리 방비한다는 게 막고 나면 아무 일도 없는 것이기에 방비에 쓰이는 비용을 얼마나 쉽게 보고 있는가~라는 느낌도 있습니다.

높디높은 방파제 등으로 동일본 대지진을 암시해 주기 전까지는 기대에 비해 약간 아쉬운 감도 있었지만 그래도 후반에 방점을 둔 작품으로 느껴져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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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시그네의 미니 포스터부터~

 

 

[해시태그 시그네] 관심병자와 나르시스트

카페 바리스타로 따분한 인생을 살던 '시그네'에겐행위 예술가로 매거진 표지를 장식한 남자친구 '토마스'가 있다. 점점 유명해지는 '토마스' 옆에서 자꾸만 소외당하던 '시그네'는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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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의 문제약인 Lidexol 커버를 이클립스에 붙여서 나눠줬던~

 

 

[이클립스] 시원한 쿨링 소프트 캔디 레몬캔디향

영화 해시태그 시그네 굿즈로 나눠 줬는데 극 중에 나오는 부작용이 심한 알약하고 비슷해서 좋았네요. 하지만 이클립스 입장에선 과연ㅋㅋㅋㅋ이클립스는 처음 먹어 보는데 목캔디 같이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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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베 태그를 붙이면 과자를 준다길래 캐릭터 이름은 시그네인데 뭐지...했더니 과자 이름이었던ㅋㅋㅋ

 




장화신은 고양이2는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 피해 갈 수 없는 고양이

장화신은 고양이는 귀여운 표정 원툴로 기억되어 보지 않았는데 최근 드림웍스의 배드 가이즈가 괜찮았기도 하고 평도 생각보다 좋아서 2편이지만 챙겨 봤는데 꽤 마음에 드네요. 극강의 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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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의 인기는 과연 어디까지 갈지~

 

 

[슬램덩크 더 퍼스트] 오랜만의 진짜 스포츠 영화

어렸을 적 슬램덩크는 재밌게 봤지만, 키도 작고 뭔가 인싸 운동 느낌의 농구 자체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기에 생각보다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걱정하고 봤습니다. 하지만 송태섭의 이야기를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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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샵엔 피카츄도~

 




코엑스 슬램덩크도~

 




아티스트 배지 때문에 봤지만 정말 마음에 들었던 영화인 유랑의 달, 포스터에 딱 걸맞은 배지에 달빛을 움직일 수 있는 뒤판까지 기믹도 좋았네요.

 

 

[유랑의 달] 독한 나와 아저씨

소아성애 유괴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시간이 지나 만나게 되는 이야기라는 말에 손이 쉽게 가지 않았는데 아티스트 배지 덕분에 보게 된 유랑의 달입니다. 이상일 감독의 작품은 처음 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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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포스터도 굿굿~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 포스터도~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 데우스 엑스 크로커다일

작 중에 그림이 나오길래 어디서 봤는데~ 했더니 버나드 웨이버의 아동 문학인 라일 라일 크로커다일이 원작이었네요. 숀 멘데스의 목소리가 아름답지만 전체관람가 뮤지컬답게(?) 평면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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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관람가 답게 틀린 그림찾기나 미로, 색칠놀이 세트를 줬던~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 부스가 벌써 설치되었는데 기대되네요~

 




BTS의 봄날 기차라고 설치되어 있는데 좌석이 많이 생겨서 괜찮던~

 

 



열차 분위기도 나고~ ㅎㅎ

 




3000년의 기다림은 미니 달력으로~

 

 

[3000년의 기다림] 기다림의 미학

세상 모든 이야기에 통달한 서사 학자 알리테아(틸다 스윈튼)가 우연히 소원을 이뤄주는 정령 지니(이드리스 엘바)를 깨워낸다는 시놉시스인데 딱 이 장면에서 시놉을 몰랐어도 램프 같이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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